[도쿄/미나토]2024년 6월 "100만명의 캔들나이트@죠조지2024"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 죠조지에서는 하지를 맞아 100만 캔들나이트를 진행한다고 해요
불을 끄고 천천히 생각에 잠겨보고, 도쿄 중심지에서 불을 끈 도쿄 밤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요

100만 캔들 나이트란

「전기를 끄고, 느린 밤을」을 표어로, 2003년에 대지를 지키는 모임이 부름을 받고, '100만 캔들나이트'는 시작했어요. 
하지와 동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불을 끄고 촛불 아래, 한 사람 한 사람이 천천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각자 다른 여유로운 시간, 각자 하고 싶은 대로 시간을 보내고 , 잠시 멈춰 서서 생각에 잠겨요.
예를 들어 환경, 평화, 자연재해로부터 극복과 음식 등 한 사람 한 사람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어요
신기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게 '100만 명의 캔들나이트'에요.

하지(夏至) 21일(금)에는 도쿄의 죠조지(Zojoji)에서 행사가 열려요.
각지에서 연결되는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100만명의 캔들나이트@죠조지 2024
100万人の キャンドルナイト＠増上寺 2024

 

 

• 명칭 : 100만 명의 캔들나이트@죠조지 2024
  
• 일정 : 2024년 6월 21일(금)
  
• 시간 : 12:00 ~ 21:00
  
• 장소 : 대본산 죠조지
  
• 주소:도쿄도미나토구시바공원 4-7-35
  
• 입장 : 무료
  
• 교통편
  • 도영지하철 오나리몬역 시바공원역 도보 3분
    
  • 도영지하철 '대문역' 도보 5분
    
  • JR,도쿄모노레일「하마마츠쵸역」도보10분

 

 

2024년 6월 21일(금) 도쿄·미나토구의 증상사에서 「100만 명의 캔들 나이트」가 개최해요.
유기농 식자재 택배인 '대지를 지키는 모임'이 주최해,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는 이벤트예요.

하지의 밤에 '전기를 끄고, 슬로한 밤을'을 주제로, 촛불의 불빛 아래, 개개인이 천천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슬로건을 하고 있어요.

 

당일은, 본회장 외 기획에 동참하는 제휴 단체가 밤 8시에 일제히 소등해요.
회장에서는 다수의 양초에 불이 켜져요.

그 외, 규격 외식재나 제철의 여름 야채를 판매하는 「캔들 나이트 마르쉐」나, 캔들의 워크숍, 특별 게스트가 등단하는 「캔들 나이트 토크 스테이지」도 진행해요.

 

 

캔들 나이트가 시작되는 밤 8시에는, 죠조지에 인접하는 도쿄 타워가 소등한다고 해요.
도쿄타워의 조명이 꺼지는 순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어요.

이벤트

Candle Night Marche

• 시간 12:00 ~ 21:00 (예정)

대지를 지키는 모임의 야채 등 엄선한 일품의 판매 부스나, 키친카등이 출전하는 마르쉐를 개최해요.
또한 양초 워크숍도 개최하여 "전기를 끄고, 느린 밤을" 즐기는 계기를 만들어요.

 

 

 

Candle Night project

캔들 나이트의 시기에 맞추어 이벤트나 프로젝트를 개최해요
"미래의 캔들나이트"의 담당자가 될 학생도 참가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