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1. 00:33ㆍJapan/FOOD
안녕하세요
도쿄에 위치한 콘래드 도쿄에서 스위트 뷔페와 런치 뷔페를 개최해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양한 디저트를 먹어볼 수 있어요
도쿄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콘래드 도쿄 "페스티브 스위트 뷔페"
コンラッド東京"フェスティブ・スイーツビュッフェ"
- 기간: 2024년 11월 2일(토) ~ 2024년 12월 22일(일)
※매주 토, 일, 공휴일 개최. - 시간
- 1부 12:00~13:30 / 12:30~14:00
- 2부 14:00~15:30 / 14:30~16:00
※90 분제 / 시간대는 요일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 장소: 28층 올데이 다이닝 '세리즈'
- 가격
- 스탠다드 플랜
- 1인 6,500엔 어린이(3~5세) 1인 2,200엔/어린이(6~12세) 1인 3,200엔
- 크리스마스 콘래드 베어 포함 플랜
- 1인 8,500엔 어린이(3~5세) 1인 4,200엔 / 어린이(6~12세) 1인 5,200엔
- 스탠다드 플랜
- 예약 및 문의
- 공식 홈페이지(https://conrad-tokyo.hiltonjapan.co.jp/plans/restaurants/sweetsbuffet/cerise-christmas)
- 03-6388-8745 (레스토랑 예약 직통)
- 공식 홈페이지(https://conrad-tokyo.hiltonjapan.co.jp/plans/restaurants/sweetsbuffet/cerise-christmas)
- 표시된 가격에는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표시 내용 및 요금은 재고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어요.
콘래드 도쿄(도쿄도 미나토구, 총지배인 닐 맥키네스)는 11월 2일(토)부터 올데이 다이닝 '셀리스'에서 '페스티브 스위트 뷔페'를 토・일・공휴일에 개최해요.
딸기 쇼트케이크, 샴페인 향이 나는 젤리 등 축제 시즌에 어울리는 화려한 디저트들이 뷔페 테이블을 장식해요.
홋카이도산 생크림과 국산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딸기 쇼트케이크', 샴페인 젤리에 과일을 듬뿍 넣은 '샴페인 젤리' 등 축제 시즌에 어울리는 우아한 디저트 외에도 산타클로스, 순록, 눈송이 등크리스마스 모티브를 모티브로 한 총 14가지의 귀여운 디저트를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눈앞에서 직접 짜주는 몽블랑을 제공해요.
세이보리에서는 북유럽의 크리스마스 대표 음식인 연어 마리네이드가 토핑 된 '시트러스 그라브락스 리즈와 대황과 비트의 쿨리'와 매쉬포테이토를 곁들인 '로스트비프 타르트 레몬 콩피를 곁들인 로스트비프' 등 2종의 냉채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뉴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해산물 카타플라나(포르투갈의 향토 요리)', '치킨 파르메산' 등 재료의 풍미가 응축된 따뜻한 요리 3종을 준비해요.
'페스티브 스위트 뷔페' 메뉴
홋카이도산 생크림과 국산 딸기를 맛볼 수 있는 쇼트케이크.향을 첨가한 키르슈를 첨가하여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으로 완성한 스펀지에 딸기를 듬뿍 끼워 넣었어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무스, 은은한 오렌지 향이 나는 크레이프 반죽, 향신료가 가미된 스펀지 등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산타클로스 안에는 얼그레이 향이 나는 화이트 초콜릿 무스가 들어있어요.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단맛이 강한 화이트 초콜릿이 홍차의 진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줘요.
프랑스산 생치즈를 사용해 레어 치즈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진하고 상큼한 무스. 눈송이 장식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초콜릿 사브레와 함께 먹으면 식감의 대비를 맛볼 수 있어요.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단맛의 판나코타에 블루베리, 건포도 등을 넣은 라즈베리 소스를 곁들였어요.
딸기, 포도 등 과일을 듬뿍 담아 상큼하고 싱그러운 과일 향이 응축된 젤리.
샴페인 향이 축제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해요.
사과가 듬뿍 들어간 젤리에 순록을 형상화한 초콜릿 크림을 토핑으로 얹었어요.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유자맛의 아몬드 크림에 생크림을 겹겹이 쌓고 딸기를 토핑 했어요.
산타클로스의 모자를 형상화한 딸기와 유자의 새콤달콤한 맛이 퍼지는 타르트예요.
콘래드 도쿄에서 축제 시즌 동안 판매되는 독일의 전통 크리스마스 빵.
에칠레버터 향이 나는 촉촉한 반죽에 말린 과일을 듬뿍 넣은 풍미 가득한 슈톨렌이에요.
바삭한 타르트에 부드러운 딸기 무스를 넣고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피스타치오 크림을 짜서 제공해요.
궁합이 좋은 딸기와 피스타치오의 마리아주를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대황과 사탕무로 만든 새빨간 소스에 절인 연어와 케이퍼, 모차렐라 치즈를 크리스마스 리스처럼 장식한 세이보리.
크리스마스의 대표 메뉴인 로스트비프에 매쉬포테이토를 곁들여 먹어요.
상큼한 레몬 콩피의 풍미와 부드러운 매쉬포테이토가 고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요.
디저트(14종)
- 딸기 쇼트케이크
- 밀크 초콜릿과 오렌지 케이크
- 화이트 초콜릿과 얼그레이 무스
- 프로마쥬 블랑 무스
- 판나코타
- 샴페인 젤리
- 사과 젤리와 초콜릿 크림
- 유자 타르트
- 슈톨렌
- 피스타치오 몽블랑 (라이브 스테이션)
- 화이트 초콜릿 가나슈와 피스타치오 크림 타르트
- 초콜릿 롤 - 당근 케이크
- 화이트 초콜릿 치즈테린
세이보리(총 5종)
- 시트러스 그라브락스 리스 장식과 대황과 비트의 쿨리
- 레몬 콩피를 곁들인 타르트 로스트비프
- 뉴잉글랜드 클램 차우더(라이브 스테이션)
- 해산물 카타플라나(라이브 스테이션)
- 치킨 파르메산(라이브 스테이션)
스콘
- 클로티드 크림, 잼
음료
셰프 스트리트 페스티브 런치 뷔페
シェフズ・トリート・フェスティブ・ランチビュッフェ
- 기간: 2024년 11월 5일(화) ~ 12월 25일(수) ※평일 한정
- 시간: 12:00~13:30(최종 입장)
※120 분제(30분 전 라스트 오더) - 장소: 28층 올데이 다이닝 '셀리스'
- 가격
- 스탠더드 플랜
- 1인 7,000엔 / 어린이(3~5세) 1인 2,500엔 / 어린이(6~12세) 1인 3,500엔
- 콘래드 베어 포함 플랜
- 1인 8,200엔 / 어린이(3~5세) 1인 3,700엔/어린이(6~12세) 1인 4,700엔
- 크리스마스 콘래드 베어 포함 플랜
- 1인 9,500엔 / 어린이(3~5세) 1인 5,000엔 / 어린이(6~12세) 1인 6,000엔
- 스탠더드 플랜
- 예약 및 문의
- 공식 홈페이지(https://conrad-tokyo.hiltonjapan.co.jp/plans/restaurants/lunchbuffet/cerise-christmas)
- 03-6388-8745 (레스토랑 예약 직통)
콘래드 도쿄는 11월 5일(화)부터 올데이 다이닝 '셀리스'에서 평일 한정으로 '셰프 스트리트 페스티브 런치 뷔페'를 선보여요.
로스트 치킨을 비롯한 크리스마스 스테디셀러 요리부터 오마르새우, 운탄 등 식재료에 대한 집념이 담긴 요리까지 총 주방장 미즈구치 마사시(水口雅司)의 감수를 받아 각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어레인지가 가미된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시즌을 화려하게 수놓아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선보이는 '셰프 스트리트 페스티브 런치 뷔페'에서는 따뜻한 요리, 전채요리, 샐러드, 빵, 디저트에 커빙 서비스로 제공되는 로스트비프까지 총 30여 가지의 화려한 라인업이 뷔페 테이블을 장식해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게 구운 로스트 치킨, 해산물 향이 가득한 해산물 파이 등 크리스마스 대표 요리부터 프랑스 전통 요리 스타일로 오징어를 요리한 '오징어와 흰 살 생선의 봉팸 요리', 해산물을 듬뿍 넣은 '미니 해산물 장미 튀김' 등 축제 시즌에 어울리는 화려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셰프스 트리트 페스티브 런치 뷔페' 메뉴
따뜻한 요리
크리스마스의 대표 요리.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고 마지막에 고온으로 구워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고 촉촉한 육즙을 느낄 수 있어요.
새콤달콤한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캐나다산 오마르 새우와 흰 살 생선을 화이트 와인 소스와 올랑드 소스를 섞어 만든 소스로 그라탱으로 만든 프랑스 전통 요리.통통하게 쪄낸 해산물의 진한 맛이 부드러운 소스와 어우러져 풍미가 풍부한 일품이에요.
캐나다산 오마르 새우와 흰살 생선을 화이트 와인 소스와 올랑드 소스를 섞어 만든 소스로 그라탱으로 만든 프랑스 전통 요리.
통통하게 쪄낸 해산물의 진한 맛이 부드러운 소스와 어우러져 풍미가 풍부한 일품이에요.
제철을 맞은 금눈돔을 이탈리아 남부의 향토 요리인 아쿠아파자 스타일로 완성했어요.
올리브 오일에 구운 금눈돔을 홍합 육수와 화이트 와인, 토마토를 섞은 소스로 끓여 해산물의 풍미를 응축했어요.
연어와 가리비를 사용한 크림 스튜를 바삭한 파이로 감싸 구워낸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일품이에요.
스튜만 먹거나 파이 반죽을 찍어 먹는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촉촉하게 구운 로스트비프에 진한 트러플 소스를 곁들여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대표 요리.
카빙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는 앞에서 커팅하여 고기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전채
참치, 흰살 생선 등 해산물을 듬뿍 얹은 푸짐한 해산물 모둠 덮밥. 축제 시즌에 딱 맞는 화려한 색감의 작은 덮밥이에요.
진한 돼지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랑스 전통 요리 '파테 드 캄파뉴'와 견과류와 사과를 사용한 힐튼 발상의 샐러드에 기름에 조린 닭고기를 곁들인 '치킨 콩피의 월도프 샐러드'가 있어요.
토마토 젤리 위에 게와 운항을 토핑 한 우아한 일품요리. 진한 해산물의 풍미와 상큼한 토마토 젤리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어요.
디저트
쌉싸름한 초콜릿 크림을 코코아 반죽으로 감싼 뒤 초콜릿 크림으로 코팅한 크리스마스 스테디셀러 '부시드노엘'과 딸기, 키위 등 과일을 얹은 '바닐라 판나코타'가 있어요.
메뉴
따뜻한 요리(11가지)
- 로스트 치킨 컬러풀 로스트 당근 크랜베리 소스
- 오마르 새우와 흰 살 생선 봉펌
- 금눈돔과 홍합의 아쿠아 파스타
- 연어와 가리비 파이
- 소고기 어깨살 레드와인 조림
- 참돔 포아레 레몬 크림소스
- 칠면조 바로티네버섯 소스 -
- 바비큐 등갈비
- 크림 매쉬 포테이토
- 꽃게 칠리 에그
- 국화잎 오카키야끼만두
커빙 서비스
- 로스트비프 트러플 소스
애피타이저(총 8종)
- 미니 해산물 모둠 튀김
- 파테 드 캄파뉴
- 닭고기 콩피 월도프 샐러드
- 게와 운문어 칵테일
- 절인 방어 - 피클 안티브 샐러드
- 굴과 모차렐라 치즈 핀초스
- 연어 마리네이드와 아보카도 타르타르
- 요구르트 딜 소스
- 훈제 오리의 북경식 오리 요리
샐러드
- 로메인 상추, 루꼴라, 믹스 샐러드, 토마토, 비트
- 드레싱: 머스터드 드레싱, 시저 드레싱, 무 강판 드레싱, 발사믹 식초, 올리브 오일
- 구성: 크리스피 베이컨, 구운 호두, 아몬드 슬라이스, 방울토마토, 말린 토마토
브레드(총 3종)
- 슈톨렌
- 초코넛 브레드
- 송로버섯 바게트
디저트 (총 4종)
- 부시드노엘
- 바닐라 판나코타
- 구운 치즈케이크
- 피스타치오 컵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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