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지/OASAJI]2025 오사지 스폐셜 헤어케어 라인 출시

안녕하세요

일본 오사지에서 스페셜 헤어 케어 라인을 선보여요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 오사지 스페셜 헤어 케어 라인으로 모발을 케어해 보세요

 

오사지 스페셜 케어 아이템
OSAJI（オサジ）スペシャルケアアイテ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스킨케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민감성 피부 브랜드 OSAJI(오사지)는 '베이직 헤어케어 시리즈'에서 스페셜 케어 아이템 3종을 2025년 6월 4일(수) 에 발매해요.

모발 타입과 모발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헤어 모이스트 미스트', '헤어 모이스트 밀크', '헤어 모이스트 마스크'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출시일 : 2025년 6월 4일(수) 전국 출시 
• LINE UP 
  
  • 오사지 헤어모이스트 미스트 150mL / 3,630엔(세금 포함) 
  • 오사지 헤어모이스트 밀크 95g / 3,520엔(세금 포함) 
  • 오사지 헤어모이스트 마스크 150g / 4,400엔(세금 포함)

 

공통 포인트

제라늄의 화려하고 달콤한 향에 로즈메리의 상쾌함과 고수풀의 스파이시한 향이 더해졌어요.
오렌지와 레몬으로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하게 마무리되는 블루밍 허브의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용기・디자인

순환형 재활용 시스템 'BEAUTYCLE(뷰티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요.
BEAUTYCLE은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회수해 세척→분쇄→수지화를 거쳐 새로운 화장품 병으로 재생하는 시스템이에요.
다른 분야의 업사이클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분야의 자원으로 활용하며 수평적 재활용을 실현해요.
튜브 용기는 CO₂배출량이 적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사용했어요.
식물(사탕수수, 옥수수 등)에서 설탕을 만들 때 발생하는 잔당(殘糖)을 원료로 생성된 식물 유래의 원료예요.
석유 자원 사용량 절감과 식물의 생육 과정에서 CO₂가 흡수되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픽은 일본의 전통 색인 '리큐쥐색(利休鼠色)'이라는 녹색의 뉘앙스가 느껴지는 회색을 사용했어요.

오사지 헤어모이스트 미스트

150mL / 3,630엔(세금 포함) 
모발에 탄력을 더한다. 가벼운 케어로 부드럽게・머리가 엉키는 것을 해결해 줘요.

헤어 모이스트 미스트

가벼운 마무리감의 2중 레이어 미스트 

로션과 오일의 2중 레이어 타입으로 윤기 있고 탄력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주는 헤어 미스트.
부드럽고 푸석푸석해지기 쉬운 모발에 판테놀*¹과 식물성 오일이 수분을 공급하여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줘요.

건조 및 자외선 손상 케어 

우레아 유도체*³가 모발 내부와 외부에 작용하여 건조 및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케어합니다.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듯한 촉촉함을 실현해요.

스타일링 전 프리미스트로도 사용 가능 

드라이기나 고데기 전에 사용하면 열 케어 성분이 열에 반응하여 모발과 결합하여 큐티클을 보수해요.

이러한 분에게 추천  

• 스타일 유지가 어려워서 쉽게 헝클어진다 
  
• 머리가 가늘고 부드럽다 
  
• 머리가 엉키기 쉽다 
  
• 탄력을 원한다 
  
• 손가락 사이사이에 잘 펴 바르고 싶다 

사용방법

타월 드라이 후 용기를 잘 흔들어 머리카락에서 5~10cm 정도 떨어뜨려 모발 전체에 분사하여 모발에 스며들게 한 후, 드라이기로 건조해 주세요.
건조한 모발에도 사용 가능하며, 잠버릇을 고치거나 건조함이 신경 쓰일 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오사지 헤어 모이스트 밀크 

95g / 3,520엔(세금 포함)
퍼짐과 푸석거림도 매끄럽게. 촉촉한 수분 리페어로 촉촉하게 정돈된 머릿결로.

헤어 모이스트 밀크

모발을 진정시키는 촉촉한 헤어밀크 
흔들림과 퍼짐을 억제하여 촉촉하고 유연한 모발을 만들어주는 헤어밀크.
모발 보수 성분이 모발 내부에 빠르게 침투하여 보수해요.
또한, 히트 케어 성분이 열에 반응하여 모발과 결합하여 큐티클을 보수함으로써 모발 내부와 외부에 접근해요.

촉촉하면서도 매끄럽고 가벼운 텍스처 
식물 유래 컨디셔닝 성분이 모발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고 큐티클을 정돈하여 촉촉하고 매끄러운 마무리를 실현해요.
오일 성분을 듬뿍 배합하면서도 바를수록 모발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함이 스며드는 가벼운 텍스처를 고집하고 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

• 머리가 뻣뻣하고 푸석푸석한 타입의 분 
  
• 머리가 퍼지기 쉽고 정돈이 잘 안 되는 분 
  
•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신경 쓰이는 분 
  
• 촉촉한 마무리감을 원하시는 분 
  
• 머리카락에 뉘앙스를 주고 질감을 정돈하고 싶을 때 

사용방법  

타월 드라이 후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 모발 끝을 중심으로 도포해 모발 전체에 골고루 펴 발라줘요.
모발 전체에 골고루 펴 발라요.
그 후 건조해 마무리합니다. 마른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오사지 헤어 모이스트 마스크 

150g / 4,400엔(세금 포함)
민감한 내 머릿결에 럭셔리한 보상을. 논실리콘으로 집중 케어. 촉촉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민감한 두피를 고려한 순한 제형 
데일리 케어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형을 고집하며, 피부 자극이 적은 컨디셔닝 성분을 사용했어요.
또한, 비실리콘 성분을 함유하여 세정 후 두피가 거칠어지지 않도록 보호해 줘요.

비실리콘으로 촉촉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줍니다. 트리트먼트 성분의 배합 설계 
모발에 도포하는 동안 모발 보수 성분이 모발 내부를 보수하여 유연성을 부여하고, 식물 유래 컨디셔닝 성분과 시어버터가 모발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여 큐티클을 정돈함으로써 모발의 수분 증발도 억제하여 유연하고 촉촉한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줘요.
또한, 드라이 시 히트케어 성분이 열에 반응하여 모발과 결합하여 큐티클을 보수해요.
곱슬거림과 퍼짐도 막아줘요.

이런 분들께 추천

• 탈색모, 염색, 파마머리가 고민인 분 
• 머리카락의 퍼짐, 푸석거림, 건조함이 특히 고민인 분 
• 두피가 민감한 분 

사용방법

샴푸 후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고 적당량을 모발 끝에서 모발 중간까지 도포한 후, 3-5분 정도 방치한 후 깨끗이 씻어내어 주세요.

 

오사지 클레이 팩
OSAJI（オサジ）クレイパック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스킨케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민감성 피부 브랜드 OSAJI(오사지)가 '클레이 팩'을 2025년 5월 21일(수)부터 리뉴얼 출시해요.

• 출시일 : 2025년 5월 21일(수) 일본 전국 발매 
• LINE UP 
  
  • 오사지 튜닝 클리어링 클레이 팩 180g / 3,850엔(세금 포함) 
  • 오사지 뉴트럴 클리어링 클레이 팩 180g / 3,630엔(세금 포함)

 

리뉴얼 포인트 

1. 젖산+미네랄에 주목한 '코네오 리페어링 메소드' 적용 

젖산과 미네랄을 배합한 3가지 보습 성분(젖산 K, 젖산 Ca, 젖산 Mg)을 독자적인 밸런스로 배합. 피부 장벽 기능을 지원하여 흔들림 없는 피부로 가꾸어 줘요.

2. 향으로 선택하는 두 가지 라인으로 

[튜닝 라인] 아로마틱 우디 향을 즐길 수 있는 라인. 스킨케어 시간에 편안함을 선사해요.

[뉴트럴 라인] 무향료 라인. 피부 타입이나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중성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3. 환경을 생각하는 용기 디자인으로 

튜브 용기에는 CO₂배출량이 적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식물(사탕수수, 옥수수 등)에서 설탕을 만들 때 발생하는 잔당(殘糖)을 원료로 생성된 식물 유래 원료예요.
석유자원 사용량 절감과 식물의 생육 과정에서 CO₂가 흡수되는 장점이 있어요.

상품 개요

• 오사지 튜닝 클리어링 클레이 팩 180g / 3,850엔(세금 포함) 
• 오사지 뉴트럴 클리어링 클레이 팩 180g / 3,630엔(세금 포함)

튜닝 클리어링 클레이 팩

뉴트럴 클리어링 클레이 팩

클레이와 화산암을 미세한 입자로 조합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모공 속 노폐물과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흡착하는 클레이팩.
피부 장벽 기능을 돕는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암이 피부의 과도한 피지 노폐물을 흡착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줘요.
또한, 피부의 장벽 기능과 수분 보유력을 지원하는 코네오 리페어링 메소드를 적용했어요.
피부에 친화적인 약산성 젖산 미네랄 콤플렉스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줘요.
항아리 타입에서 튜브 타입으로 용기도 리뉴얼. 욕실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