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8. 15:31ㆍ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일본 루이비통에서는 일본 한정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어요
우리나라 가격과 비교해서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성지갑
브라이트 비타민 옐로우 일본 한정
- 일본 한정 지피 월렛 124,300엔
- 일본 한정 지피 월렛 187,000엔
- 일본 한정 포르토포유 루 146,300엔
- 일본 한정 포르토포유・록미니 86,900엔
비타민 컬러의 새로운 여성용 지갑
루이비통이 밝은 옐로우, 핑크, 오렌지 등 비타민 컬러의 새로운 여성용 지갑을 공개했어요. 지갑은 장 지갑부터 미니 지갑까지 4종류가 있어요.
에피 가죽 소재 또는 "플럼프" 모노그램으로 만든 장지갑
슬림한 직사각형의 "Zippy Wallet"은 소재가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소재로 출시했어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에피 레더'를 사용한 디자인 외에도 부드러운 양가죽에 모노그램 패턴이 인그레이빙된 아이템과 쿠션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콘 백 ' 쿠산'과 연결된 '플럼프'로 마감된 아이템이 라인업에 포함됐어요.
빛나는 로고가 있는 플랩 타입의 미니 지갑
미니 지갑으로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실버 컬러 버튼이 있는 그레인드 송아지 가죽 봉투 모양의 플랩이 특징인 포르토포유 록미니가 있어요.
마히나 가죽 일본 한정 여성 지갑
- 일본 한정 포르토포유 이리스 XS 125,400엔
- 일본 한정 포르토포유 클레어 145,200엔
- 일본 한정 지피 월렛 204,600엔
일본 한정 여성용 지갑 3종류는 모두 부드러운 질감의 마히나 가죽으로 제작되었어요. 가죽 표면은 봄을 연상시키는 파스텔컬러로 장식되어 있으며,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이 그려져 있어요. 컴팩트한 3단 지갑 포 르토포유 이리스 XS는 4개의 카드 슬롯과 지퍼 포켓, 지퍼가 달린 동전 지갑을 갖추고 있어요.
지피 월렛은 여러 개의 포켓과 수납 공간, 12개의 카드 슬롯이 있는 장 지갑이에요. 일본 한정 지갑의 3종류는 모두 내부에 옅은 녹색의 안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지갑을 열었을 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콘트라스트 컬러도 매력적이에요.
2024년 봄 여성지갑
- 「포르토모네 로자리」 68,200엔 (M82928) W11 x H8 x D2.5cm
- 「포르토 컬트 플로라」 74,800엔 W10 x H8.5 x D0.4cm
"Portomone Rosali"는 봄을 연상시키는 핑크 파스텔컬러로 완성된 작은 지갑이에요. 둥근 플랩에는 "LOUIS VUITTON" 시그니처가 새겨진 골드 스냅 버튼이 장식되어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여요. 내부에는 플랫 포켓, 지퍼가 달린 동전 포켓 및 2개의 카드 슬롯이 있어요.
"콤팩트"하고 카드만 가지고 다니고 싶은 분들은 6개의 카드 슬롯과 지퍼가 달린 동전 주머니가 있는 "포르토 카르트 플로라" 지갑을 추천해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터치를 위해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프와 LV 서클 시그니처가 있는 지퍼 풀러도 매력적이에요.
여성 가방
미니 범백
- 취급 점포：일본 루이비통 점포
- 가격：293,700엔～311,300엔
- 크기: W17 xH12 xD9.5 cm
미니범백은, 모노그램 패턴이 양각으로 새겨진 유연한 모노그램 언플란트 레더를 사용했어요
'미니 범백'은 남성용 숄더백 '범백'을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를 사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재해석한 여성용 가방이에요. 탈부착 및 조절 가능한 스트랩과 탈부착이 가능한 골드 컬러 체인이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스타일과 잡는 방법이 다양해요.
'미니 범백'은 수납 용량이 높아 사용하기 쉽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지퍼가 달린 여밈이 있는 메인 수납공간과 양각 가죽 태그가 있는 지퍼가 달린 전면 포켓이 있어요.
'모노그램 언플란트 레더'를 활용한 신제품은 골드 컬러의 파트로 빛나는 블랙과 부드러운 컬러의 크림,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어요.
남성지갑
Louis Vuitton 봄/여름 24 남성 지갑
- 포르토포유 브라자 150,700엔(사이즈：W 10 x H 19 x D 2cm)
- 지피 월렛 베르티칼 170,500엔(사이즈：W 8 x H 14.5xD 1cm)
- 포르토포유 파일럿 139,700엔(사이즈：W 11 x H 8.5 x D 2cm)
클래식한 디자인의 " 포르토포유"는 반지갑과 장 지갑을 라인업 하고 있어요. 남성용 지갑은 모노그램 캔버스와 토널 타이가 가죽을 결합했어요. 깔끔한 형태에도 불구하고 동전, 카드, 지폐를 스마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질감이 있는 가죽은 캔버스의 톤온톤 모노그램 패턴과 조화를 이뤄요.
프런트 플랩 모서리에 사선으로 컷팅된 " 포르토포유 파일럿"은 작은 지갑이지만 충분한 수납 용량을 갖추고 있어요. 트리온 가죽의 질감에 대한 절제된 표현과 같은 색상으로 양각된 모노그램 패턴은 다양한 상황에 적합해요.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이 양각으로 새겨진 유연하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트라이언 가죽으로 제작된 오거나이저 드 포슈(Organizer de Poche)는 달빛처럼 빛나는 화이트 컬러예요.
남성 가방
루이비통 '뉴포멀'
- 「패스트 라인 백팩」 : 511,500엔(W30 cm×H40 cm×D11 cm)
- 「테이크오프 백팩」 : 475,200엔(W30 cm×H43 cm×D14 cm) (M57079)
- 「파일럿 브리프케이스」 : 616,000엔(W39 cm×H29 cm×D6 cm)
- 「삭 플라」 : 492,800엔(W36.5 cm×H38 cm×D9 cm)
- 「조르주 토트 MM」 : 1,408,000엔(W41 cm×H29 cm×D14 cm)
이번에는 온/오프가 모두 가능한 세련된 블랙 컬러의 맨즈 백을 출시했어요. 패스트 라인 백팩은 마그네틱 클로저와 지퍼 포켓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플랩 수납공간이 있는 현대적인 백팩이에요. 플랩의 모서리를 세련 되게 자르는 것 외에도 직선 이니셜 "LV"가 날카로운 인상을 더해요.
"삭플라"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 모노그램 패턴"이 양각으로 새겨진 트리온 가죽 가방이에요. 직각의 라인의 상쾌한 실루엣이 매력적이에요. 큰 수납공간에는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도록 패딩 처리되어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 스타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설립자의 아들의 이름을 딴 "조르주 토트 MM"도 있어요. 그레인드 밀레짐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S-락" 스타일의 클래스프와 시그니처 메탈 플레이트와 같은 아이코닉한 루이 비통 디테일이 돋보여요.
또, 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테이크 오프 백팩」과 내용물의 정리와 회수가 뛰어난 「파일럿 서류 가방」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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