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샤넬]2024 샤넬(CHANEL) 여름 스킨케어 /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

안녕하세요

샤넬에서 여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해요 
메이크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코메테 콜렉티브 2번째로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샤넬 '2024 서머 메이크업 컬렉션'
シャネル「サマー 2024 メークアップコレクション」

 

• 출시일: 2024년 7월 19일(금)
• 가격
  
  • 자르뎅 이마지네르 전 2종 각 11,110엔 ＜특별 한정품, 수량 한정＞.
  • 스틸로 쑤르씰 오토 프리시전 전 5종 각 5,830엔 ＜신제품＞ ＜신제품＞.
  • 바움 에쌍씨엘 전 2색 각 7,040엔 ＜신제품/수량 한정＞.
  •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전 6색 5,280엔 ＜신제품/수량한정＞ ＜신규 컬러/수량한정＞.
  • 르 베르니 13mL 4,620엔 ＜신색/수량한정＞ ＜신규 컬러/수량한정

 

샤넬(CHANEL)의 2024년 여름 화장품 '서머 2024 메이크업 컬렉션(SUMMER 2024MAKEUP COLLECTION)'이 2024년 7월 19일(금)부터 출시돼요.

 

꽃이 만발한 색채를 입은 샤넬의 '환상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화장품

 

왼쪽 위부터)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42,44,46,48,50,52 각 5,280엔<신색상, 수량 한정>.

샤넬이 2024년 여름을 맞아 내세운 테마는 '쟈뎅 이마지네르-상상의 정원'이에요.
마법으로 가득한 자연의 세계를 그린 동화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활짝 핀 꽃과 화려한 색채의 생명체들이 사는 유토피아의 세계를 담은 메이크업 아이템은 화려한 색채와 반짝임, 다양한 색조와 독창적인 뉘앙스로 행복한 기분을 선사해요.

 

블러셔 & 하이라이터 '자르뎅 이마지네르'

 

왼쪽부터) '쟈르뎅 이마지네르' 골드 앤 피치, 라이트 앤 베리 각 11,110엔 ＜특별 한정품, 수량 한정＞.

 

가장 먼저 손에 들고 싶은 제품은 이번 시즌의 테마를 그대로 담은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끄는 블러셔 & 하이라이터 '자르뎅 이마지네르'에요.
미세한 파우더와 펄이 함유되어 한 번 바르면 부드러운 발색과 은은한 반짝임을, 여러 번 덧바르면 화사한 혈색감과 태양처럼 화사한 광채를 즐길 수 있어요.

치크 컬러는 볼의 높은 위치에, 하이라이터는 빛을 모으고 싶은 부위에 사용하면 입체적인 얼굴로 연출할 수 있어요.
브러시로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섞어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색상은 '골드 앤 피치'와 '라이트 앤 베리'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컬러 라인업

골드 앤 피치

'자르뎅 이마지네르' 골드 앤 피치 11,110엔 ＜특별 한정품, 수량 한정＞.

'자르뎅 이마지네르' 골드 앤 피치

골드 앤 피치

석양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두 가지 컬러.
산호빛 블러셔 컬러로 은은한 혈색이 도는 건강한 윤기를 연출하면서 피부에 화사함을 더해줘요.

 

라이트 앤 베리

 

"쟈뎅 이마지네르 라이트 앤 베리 11,110엔 ＜특별 한정품・수량 한정＞.

자르뎅 이마지네르 라이트 앤 베리

라이트 앤 베리

달리아 등 여름 꽃의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듀오.
하이라이터에는 피부 위에서 반짝이는 핑크 펄이 함유되어 있어요.
블러셔 컬러는 매트한 퓨샤 핑크예요.

 

대담한 컬러의 아이섀도우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

왼쪽 위부터)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42,44,46,48,50,52 각 5,280엔<신색상, 수량 한정>.

조금 더 과감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기고 싶은 여름, 스틱 아이섀도 '스틸로 옹브르 에 컨투어'가 제격이에요.

크리미 하고 매끄러운 발림성의 펜슬을 미끄러지듯 아이홀 전체에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블렌딩 하면 단색은 물론 다른 컬러와의 조합이 재미있어져요.
또한 아이라인으로 눈가에 덧발라주면 그것만으로도 여름 메이크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요.

컬러 라인업

위부터)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42(A), 44(B), 46(C), 48(D), 50(E), 52(F)

• 42 셀레스티얼 핑크 : 하늘의 반짝임을 연상케 하는 핑크 베이지
• 44 뉴쥬 블루 : 은은하고 부드러운 뉘앙스를 자아내는 "구름의 블루"
• 46 네온 달리아 : 달리아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블루 바이올렛
• 48 드림 리프 : 노란빛이 감도는 상큼한 애쉬드 그린
• 50 아탈데셀 : 유쾌한 브라이트 오렌지
• 52 아타야 : 혈색감이 느껴지는 브라운

 

건강한 여름 피부로 가꿔주는 '바움 에쌍씨엘'

 

왼쪽부터) '바움 에쌍시엘' 문라이트 키스, 솔라 글로우 각 7,040엔<신색상, 수량 한정>.

 

평소의 베이스 메이크업에 플러스하는 것만으로, 건강한 여름 피부를 실현할 수 있는 「바움 에쌍시엘」의 한정색이에요.
녹는 실크 같은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것만으로 은은한 반짝임과 자연스러운 혈색감이 가득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어요.

'바움 에쌍시엘' 문라이트 키스 7,040엔<신색상, 수량 한정>.

'바움 에쌍시엘' 솔라 글로우 7,040엔<신색상, 수량 한정>.

핑크 펄이 반짝반짝 빛나는 로즈 골드의 '문라이트 키스'는 하이라이트와 같은 역할, 코퍼 브론즈의 '솔러 글로우'는 쉐이딩과 같은 역할도 해요.

컬러 라인업

위부터) '바움 에쌍시엘' 솔라 글로우, 문라이트 키스

• 문라이트 키스
  • 눈부시게 빛나는 광택으로 볼을 물들이는 로즈 골드. 볼의 높은 부위, 눈썹 뼈, 콧등, 눈두덩이에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컬러.
• 솔라 글로우
  • 건강한 느낌의 코퍼 브론즈. 어두운 피부에 사용하면 따뜻한 느낌과 함께 아름다운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다. 밝은 피부에 사용하면 햇볕을 받은 듯한 윤기를 선사해요.

 

초극세심 아이브로우 펜슬 '스틸로 쑤르씰 오토 프리시전'

위부터) '스틸로 쑤르씰 오토 프리시전' 154,156,162,164,166 각 5,830엔

위부터) '스틸로 쑤르씰 오토 프리시전' 154,156,162,164,166 각 5,830엔<신제품>.

여름 메이크업의 등장과 함께 아이브로우 펜슬 '스틸로 쑤르씰 오토 프레시전'이 출시해요.
극세심 아이브로우 펜슬은 가벼운 터치로 눈썹 한 올 한 올까지 섬세한 라인을 그릴 수 있으며, 물, 땀,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포뮬러로 오랜 시간 동안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유지해 줘요.

눈썹 사이사이를 메우거나 눈썹 끝을 섬세하게 그리는 등 손쉽게 눈썹을 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스크루 브러시로 모발을 정리할 수 있어요.
색상은 눈동자, 피부, 머리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대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네일 에나멜 '르 베르니'

왼쪽부터) '르 베르니' 181,183,185 각 4,620엔 <새로운 색, 수량 한정>.

손끝에 유토피아의 색채와 반짝임을 더했어요.
손톱을 보호하면서 선명한 발색으로 오랜 시간 아름다운 손끝을 유지해 주는 네일 에나멜 '르 베르니'의 한정 컬러로 꽃과 초목을 연상시키는 3가지 컬러로 출시해요.

 

컬러 라인

왼쪽부터) '르 베르니' 181,183,185 각 4,620엔

• 183 레브즈
  • 열대 우림에 서식하는 곤충의 환상적인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 한 골드 그린 컬러.
• 181 손쥬 데떼
  • 핑크 컬러에 펄이 반짝이는 탑코트.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네일 에나멜 위에 덧발라도 좋습니다.
• 185 팬
  • 컬렉션 전체를 관통하는 정신을 표현하는 깊고 풍부하며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메이크업 프로젝트 '코메테 콜렉티브' 두 번째 이야기

이번 '2024 여름 메이크업 컬렉션'은 샤넬이 2022년 설립한 '코메테 콜렉티브(COMETES COLLECTIVE)'의 두 번째 컬렉션이에요.
'코메테 콜렉티브'는 샤넬의 탄생부터 이어져 온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뷰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예요.
멤버가 된 아티스트들은 샤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제품 개발에 참여해요.

그 첫 번째는 발렌티나 리(Valentina Lee)가 맡았으며, 이번 두 번째 메이크업은 스페인과 서아프리카 감비아에 뿌리를 둔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미 드라마(Amy Drama)가 제작했어요.

 

2024.02.22 - [Japan/Fashion&Beauty] - [일본/샤넬]2024 샤넬(CHANEL) 봄한정 코스메틱

[일본/샤넬]2024 샤넬(CHANEL) 봄한정 코스메틱

 

 

르 마스크 엑스포리안
ルマスクエクスフォリアン

• 용량 : 150mL
• 가격 : 10,120엔 ＜신제품＞
• 출시일 : 2024년 7월 5일(금)

 

샤넬(CHANEL)의 2024 가을 스킨케어 신제품 마스크 '르 마스크 엑스폴리앙'이 2024년 7월 5일(금)부터 출시돼요.

 

"5분만 올려두면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주는 신개념 스크럽 클레이 마스크

 

샤넬의 클렌징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르 마스크 엑스폴리에르'는 5분 만에 피부 결을 정돈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주는 마스크예요.
페이스 마스크와 스크럽을 결합한 포뮬러에 보습 성분인 카멜리아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화이트 클레이가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제거한 후, 스크럽이 불필요한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 줘요.

 

사용법은 세안 후 '르 마스크 엑스폴리언'을 건조한 피부(눈과 입술을 제외한)에 얇게 펴 바르고 약 5분간 그대로 두면 되며, 물을 묻혀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면 각질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요.
깨끗이 씻어내고 부드럽게 물기를 닦아내면 맑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줘요.
샤넬의 세안 폼 '무스 네트윌리언트'와 함께 주 2회 스페셜 케어로 활용하면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 세럼 Nº1 드 샤넬
アイセラム Nº1 ドゥシャネル

• 가격 : 12,980엔,
• 리필 :  10,890엔 
• 출시일 : 2024년 6월 7일(금)

 

샤넬(CHANEL)의 'N°1(누메로앙) 드 샤넬' 라인에서 2024년 여름 스킨케어 신제품 '아이 세럼 Nº1 드 샤넬(Eye Serum Nº1 de Chanel)'이 2024년 6월 7일(금)부터 출시했어요.

 

눈가 전체를 생기 있는 인상으로 가꾸어주는 세럼

 

'아이 세럼 N°1 드 샤넬'은 맑고 생기 있는 눈가로 가꿔주는 신제품 아이 세럼이에요.
스타 성분인 레드 카멜리아 꽃잎 추출물을 비롯한 보습 성분이 섬세한 눈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줘요.
산뜻한 젤 텍스처가 눈 밑의 부기부터 다크서클, 주름 등 눈가 피로 징후까지 케어해 '탱탱한' 눈가 인상을 선사해요.

 

 

또한, 메종 최초로 선보이는 독자적인 회전식 어플리케이터도 포인트.
동백꽃 봉오리 모양으로 포뮬러를 취해 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주면서 눈가를 마사지할 수 있어요.
또한 눈썹까지 상쾌하게 가꿔주어 눈가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줘요.

 

사용방법

1. 아침저녁 스킨케어 단계에서 아이세럼을 어플리케이터로 눈가 전체에 점을 찍듯이 발라요.
2. 눈두덩에서 눈꼬리 쪽으로 윗눈꺼풀을 부드럽게 펴 발라요.
   이 동작을 3회 반복해요.
3. 눈꼬리 주름을 펴주듯이 정리해요.
   이 동작을 3회 반복해요.
4. 손가락을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아래 눈꺼풀을 바깥쪽으로 마사지해요.
   눈꼬리에서 중앙, 그리고 눈두덩이로 시작점을 이동하며 3회 반복해요.
5. 눈썹 사이 주름을 위로 쓸어 올리며 눈썹머리에서 눈꼬리를 향해 한쪽 눈썹을 하나씩 마사지한다.

 

위 단계의 아이 케어가 끝나면 '아이크림 N°1 드 샤넬'로 마무리해요.
화이트 컬러의 크림을 눈두덩부터 바깥쪽으로 펴 발라주면 충분한 보습과 탄력을 선사해요.
라인으로 바르면 주름이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눈가 케어가 끝나면 '세럼 N°1 드 샤넬'과 '크림 N°1 드 샤넬'을 사용해 마음껏 스킨케어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