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샤넬]2024 샤넬(CHANEL) 여름 코스메틱 (가격/추천)

안녕하세요

2024년 여름 샤넬에서 여름 코스메틱을 출시했어요
파우더와, 아이섀도우, 마스카라를 출시한다고 하니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썬키스트 파우더
レベージュヘルシーグロウサンキストパウダー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썬키스트 파우더

• 전 2색 각 13,750엔 <신제품>
• 발매일 : 2024년 5월 3일 (금)

 

샤넬의 2024년 여름 코스메틱으로 2024년 5월 3일(금)에 새로운 페이스 파우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썬키스트 파우더」를 출시해요.

 

 

샤넬의 아이코닉한 메이크업 라인인 ' 레 베쥬 '의 '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썬키스트 파우더 '는 '브론저, 블러셔,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3가지 컬러의 멀티 컬러 페이스 파우더를 선보여요.
실크처럼 부드러운 포뮬러가 피부에 "매끄럽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여름 광채 피부를 연출해요.

단색뿐만 아니라 3 색을 블렌딩해, 광택이나 붉은색, 입체감 등 좋아하는 마무리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에요.

 

 

라인업은 피부에 따뜻함을 더하는 '라이트 코랄'과 '미디엄 코랄'의 2개의 '햇빛 컬러'를 갖추고 있어요.
얼굴에 바르면 마치 "햇볕"을 받은 것처럼 여름 피부를 느낄 수 있어요.

 

 

샤넬 '이드라 뷰티'
シャネル "イドゥラビューティ"

 

 

•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 <립 트리트먼트> 11mL 8,360엔
• 발매일 : 2024년 5월 3일 (금)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 '이드라 뷰티'가 2024년 여름 화장품으로 새로운 립 세럼 '이두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을 출시해요. 2024년 5월 3일(금)에 발매 예정이에요.

샤넬의 이드라 뷰티는 화이트 카멜리아를 아낌없이 사용한 포뮬러로 강렬한 수분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스킨케어 라인이에요.
2024년 여름에는 립 세럼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이 라인에 추가되었어요.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은 화이트 카멜리아를 담은 수분과 미세 기포, 탄력을 주는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듬뿍 함유되어 있어요.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입술을 촉촉하고 진정 있게 유지해 줘요.

 

 

편안함과 효과를 겸비한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일상적인 사용부터,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로, 드라이함을 느낄 때 입술에 얇게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탱탱한 입술로 가꾸어줘요.
이드라 뷰티 립밤과 함께 사용하면 밤에 집중적으로 립 케어를 할 수도 있어요.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에 이어 이드라 뷰티 립밤이 입술을 촘촘하게 감싸줘요.

 

 

립 컬러 전후에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강력한 도움을 줘요.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립 세럼을 사용하고 립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몇 분 정도 기다리면 입술의 모양과 색상을 유지하여 그 어느 때보다 결점 없는 입술을 만들 수 있어요.
메이크업 루틴 마무리하는 데 사용하여 립 컬러의 보습 효과를 높이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요.

 

샤넬 옹브르 에쌍 씨엘
オンブルエサンシエル

 

 

• 14색(한정 2색 포함) 각 5,500엔 <신제품>
• 발매일 : 2024년 5월 3일(금)

2024년 여름 탄생하는 '옹브르 에쌍 씨엘'은 눈꺼풀에 개성을 더하는 단색 아이섀도예요.
가브리엘 샤넬이 특별히 사랑한 보석과 그녀의 별자리인 사자 등 "샤넬과 인연이 있는 것"에서 영감을 얻은 총 14색을 선보여요.

242 베이지 스웨이드(매트)

 

깡봉가 31번지에 위치한 가브리엘 샤넬의 아파트에 있는 아이코닉한 소파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캐러멜 베이지.
부드럽고 투명감이 있는 매트 베이지로, 어떤 피부톤에도 어울리는 베이직 컬러예요.
맨살에 녹아들기 때문에 베이스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230 그리 퍼리(매트·수량 한정색상)

 

 

살짝 푸른빛이 도는 파스텔 그레이.
투명 매트 타입으로, 눈꺼풀에 올리면 피부 톤을 억제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맑은 눈망울로 보이게 해 줘요.
셈세한 느낌의 그레이는 가브리엘 샤넬의 창조가 탄생한 거리인 파리의 지붕 색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240 블랑포브(매트)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이자 부적으로 간직한 동물인 사자를 형상화한 레드 브라운.
색이 투명하고 너무 무겁지 않기 때문에, 가을·겨울은 물론, 여름의 "붉은 메이크업"에도 딱이에요.
성인 여성의 물건을 나타내는 세련된 느낌의 보르도는, 디너나 특별감이 있는 장소에 걸치고 싶은 컬러예요

 

220 블랑펄(샤틴) 

 

핑크와 피치의 섬세한 반짝임이 숨어있는, 시어한 화이트.
베이스는 거의 투명해 백탁현상 없이 달빛 같은 환상적인 반짝임만을 걸칠 수 있어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탑코트로 가지고 있는 아이섀도 위에 레이어드 하는 것도 좋아요.
여러 번 레이어드 하면 진짜 진주를 연상시켜요.

 

246 부아 누아르(무광택, 수량 한정)

 

가브리엘 샤넬이 우아함의 상징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마스터한 블랙.
투명한 매트 블랙 컬러는 부드럽고 부드러우며 스모키 한 눈망울을 만들어 줘요.
눈꺼풀의 주름 주위에 붙여 긴축 컬러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두운 패션과 짝을 이루고 모달 룩을 즐기십시오.

 

232 리라푸들레(매트)

 

 

푹신하고 매트한 라일락 퍼브는 부루베 피부에 특히 추천해요.
꽤 얇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컬러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어요.
'220 블랑 페일'을 레이어드 하면 옅은 퍼플 베이스에 핑크 편광 진주가 반짝반짝 빛나며 더욱 우아하고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228 로즈 샤르넬(매트)

 

 

앙증맞고 달콤하고 신선한 로지 피치. 눈꺼풀에 친숙 해지는 밝은 핑크 산호색으로, 붉은 느낌을 더해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줘요.
평소보다 메이크업을 귀엽게 하고 싶을 때나 파스텔 톤의 옷을 입었을 때 추천하는 컬러예요.

 

224 블레이드 앤티크(메탈릭)

 

 

가브리엘 샤넬의 행운의 부적이었던 보리 이삭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피스타치오를 연상시키는 초록빛이 도는 색으로, 눈꺼풀에 대면 메탈릭의 큰 반짝반짝 빛이 나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골드는 평소보다 조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좋아요.

 

226 루지 코스모스(메탈릭)

 

코퍼가 가미된 메탈릭 레드는 시선을 사로잡는 에너지 넘치는 컬러예요.
반짝이가 많기 때문에 이것으로 화려한 붉은 메이크업이 완성돼요.
브라운 립스틱과 골드 액세서리와 잘 어울려요.

 

236 쁠랑탈파(샤틴)

 

 

웨스트민스터 공작이 입었던 회갈색 컬러로, 그의 낡은 캐주얼 재킷과 잘 어울려요.
피부에 녹아드는 회색빛이 도는 베이지가 촉촉한 느낌의 섬세한 반짝반짝 빛나요.
가브리엘 샤넬의 '시크함'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컬러는 이브 피부와 브레베 피부 모두에 어울려, 우아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어요.

 

238 쿼츠퓨메(샤틴)

 

 

가브리엘 샤넬이 특히 사랑했던 보석 쿼츠의 스모키 한 광채를 연상시키는 컬러.
카키색이 도는 골드 브라운 컬러는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며, 가장 기본적이고 최고의 컬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 피부색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선물로도 추천해요.

 

244 루주 큐일(매트) 

 

2.55 핸드백 안감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와인 레드. 약간 쿨톤으로 쿨톤 피부와 잘 어울리는 색상이에요.
짙은 색감이 요염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에, 어른스러운 무드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아요.

 

222 제이드 파세테 (메탈릭)

 

가브리엘 샤넬이 여름 룩을 위해 디자인한 트위드에서 영감을 받은 반짝이는 골드 글리터가 돋보이는 파스텔 그린.
캐주얼한 컬러링으로 요정처럼 연약하고 귀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윤기가 있는 쥬시 립으로 반짝임을 연결하거나, 반짝반짝 느낌이 강한 하이라이트로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234 베이지 사브르 (새틴)

 

 

피부 핏 No.1인 장밋빛 베이지.
섬세한 글리터 블렌드가 약간의 화사함을 주고 누디와 조화를 이뤄요.
립과 블러셔를 조합하는 것에 따라 쿨한 메이크업부터 페미닌 한 메이크업까지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이 컬러를 '옹브르 에쌍 씨엘'의 퍼스트 컬러로 추천해요

 

추천 사용법

 

촉촉하고 매끈한 " 옹브르 에쌍 씨엘"은 색상과 디자인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아이 메이크업이 중심이 되는 대담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눈썹의 베이스라인까지 컬러를 퍼뜨릴 수 있어요. 색조를 조절하면 아이섀도 하나로 그라데이션 눈을 만들 수 있어요.

또, 입술과 뺨을 강조하면서 인상적인 룩을 연출하고 싶은 경우는, 윗 눈꺼풀 전체와 아래 눈꺼풀의 주름에 컬러를 바르는 것이 좋아요.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눈의 인상을 강조할 수 있어요.

 

느와르 알뤼르
ヌワールアリュール

 

• 한정 2가지 색상 각 7,040엔 <수량 한정>

샤넬의 아이코닉한 누와르 알뤼르(Nouir Allure) 마스카라가 눈매를 돋보이게 하는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로 출시했어요. 라인업에는 따뜻한 브릭 브라운과 파스텔 라일락 모브가 포함돼요.
옹브르 에쌍 씨엘과 함께 사용하면 완벽한 톤룩과 강렬한 대비를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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