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스타벅스]2025년 스타벅스 한정메뉴 '칠 릴랙스 소다 스트로베리'

2025. 4. 22. 01:54Japan/STARBUCKS

안녕하세요

일본 스타벅스에서 초여름 한정메뉴 칠 릴랙스 소다를 출시해요
톡 쏘는 소다와 딸기의 달콤한 맛으로 시원한 초여름을 느껴보세요

 

치락스 소다 스트로베리
チラックス ソーダ ストロベリー

  • 판매 기간: 2025년 4월 25일(금)~5월 27일(화) 예정 
  • 취급 매장: 전국 스타벅스 매장(일부 매장 제외) 
  • 가격  
    • 치락스 소다 스트로베리
      • 톨 테이크아웃 579엔, 매장 이용 590엔 
      • 그란데 테이크아웃 624엔, 매장 이용 635엔   
        ※딸기 과육・과즙 5% 미만 
    • 치락스 소다 유자 시트러스
      • 톨 테이크아웃 579엔, 매장 이용 590엔 
      • 그란데 테이크아웃 624엔, 매장 이용 635엔
      • ※~9월 2일(화)까지 판매 예정.
        ※ 유자 과육・과즙 5% 미만 
  • 일시적인 품절 또는 조기 판매 종료될 수 있음.

 

 

스타벅스커피 재팬은 새롭게 '향기로운 소다' '치락스 소다 스트로베리'와 '치락스 소다 유자 시트러스' 2종을 출시해요.
2025년 4월 25일(금)부터 전국 스타벅스(일부 매장 제외)에서 판매해요.

'치락스 소다'는 '향기로운 소다, 기분 좋게 가볍게'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고급스러운 과일 과육에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탄산이 어우러진 '향기로운 소다'에요.
한 모금 마시면 톡톡 터지는 과일감과 함께 은은하게 퍼지는 시트러스 향이 마음까지 풀어주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해요.
저녁이나 밤에 한숨 돌리고 싶을 때 마시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앞으로 다가올 계절에 어울리는 편안한 기분을 선사하는 한 잔이에요.

또한, 출시를 기념하는 스페셜 무비에는 투명감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팬을 매료시키는 배우 나가하마 네루루가 출연 해요.
'치락스 소다'를 손에 들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제품의 세계관을 더욱 돋보이게 해요.
편안하게 '향기로운 소다'를 즐기는 나가하마 씨의 모습도 주목해 볼 만해요.

올여름, '티락스 소다'와 함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상큼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과일의 고급스러움과 시트러스 향이 퍼지는 '향기로운 소다' '티락스 소다'에서 2가지 맛을 4월 25일(금)부터 출시.

'치락스 소다'는 '향기로운 소다, 기분은 가볍게'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스타벅스가 제안하는 새로운 음료예요. 
칠 릴랙스(Chill & Relax)라는 이름처럼, 상쾌한 탄산과 과일 과육, 그리고 시트러스 향을 즐기며 느긋하게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음료에요.
향이 나는 소다를 위해 개발된 '그린 시트러스 향'이 한 모금 마시는 순간 부드럽게 퍼지며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요.
레몬, 라임, 자몽 등 감귤류에 배, 허브 등 10가지 이상의 향을 절묘하게 블렌딩해 마실 때마다 상큼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겨요.
또한, 살짝 노란빛을 띤 소다의 외형에도 신경을 써 시각적으로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한 번에 다 마시지 않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향과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에요.

'치락스 소다'는 여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과일 맛을 선보여요.
그 첫 번째로 '티락스 소다 스트로베리'와 '티락스 소다 유자 시트러스' 2종을 선보여요.

'치락스 소다 스트로베리'는 새콤달콤한 딸기 과육 소스와 쥬레에 톡톡 터지는 탄산과 스타벅스 오리지널 그린 시트러스 맛 시럽을 더한 고급스러운 맛의 음료에요.
한 모금 마실 때마다 과일의 싱그러움과 상큼한 향이 퍼지며 깔끔한 뒷맛을 즐길 수 있어요.

'치락스 소다 유자 시트러스'는 유자 껍질과 자몽, 오렌지를 사용해 탄산의 톡 쏘는 자극과 함께 감귤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음료에요.
그린 시트러스의 향이 악센트를 더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음료예요.
또한, 두 음료 모두 반건조 레몬 슬라이스를 토핑으로 얹어 상큼하고 깔끔한 비주얼을 자랑해요.
상큼하고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며, 그대로 먹어도 될 정도로 과즙을 남겨두었어요.
과일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보기에도 상큼한 포인트를 더했어요.

  • 『치락스 소다 스트로베리』 
    • 판매기간: 2025년 4월 25일(금) ~ 2025년 5월 27일(화) 예정 
    • ※딸기 과육・과즙 5% 미만 
  • 『치락스 소다 유자 시트러스』 
    • 판매기간: 2025년 4월 25일(금) ~ 2025년 9월 2일(화) 예정 
    • ※ 유자 과육・과즙 5% 미만 
  • Tall 사이즈 <테이크아웃 시> 579엔 <매장 이용 시> 590엔 
  • Grande 사이즈 <테이크아웃 시> 624엔 <매장 이용 시> 635엔 
  • 취급 점포: 일본 전국 스타벅스 매장(일부 매장 제외) 
  • 일시적 품절 및 조기 판매 예정 일시적으로 품절 또는 조기 판매 종료될 수 있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향기로운 소다'로 리셋. 당신에게 딱 맞는 힐링 타임을.

일상의 다양한 장면에 함께하며 기분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틸락스 소다'. 상쾌한 향과 기분 좋은 탄산의 자극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해요.

저녁 퇴근길에 

하루를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상쾌함이 가득한 '치락스 소다'를 선물해 보자. 톡톡 터지는 거품과 과일 향이 상쾌하고 기분 전환의 시간을 선사해요.

저녁 식사 후 여유로운 시간에 

식후의 여운을 즐기며 깔끔한 '칠렉스 소다'를 한 모금 마셔보자.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 향과 상쾌한 뒷맛이 편안한 밤의 여유로운 시간을 장식해요.

밤의 혼자만의 시간에 

하루의 끝자락에 조용히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티락스 소다'의 은은한 시트러스 향의 여운과 함께 심호흡을 하듯 천천히 음미하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보자.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치락스 소다'와 함께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나가하마 네리 스페셜 무비 인터뷰 

'치락스 소다' 촬영을 돌아보며 

이 제품이 가진 상쾌함과 편안함이 바로 '치락스 소다'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쾌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처음 한 모금 마셨을 때 과일의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어깨의 힘이 확 풀리는 듯한 편안함을 느꼈다. 촬영에서는 업무 중, 저녁 식사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 등 다양한 장면에서 '칠렉스 소다'를 즐기는 모습을 연기했는데, 어떤 순간에도 함께할 수 있는 음료였다. 저 역시 평소에도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나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스타벅스 음료를 즐길 기회가 많은데, 이 '티락스 소다'도 그런 장면에 딱 맞는 음료인 것 같아요.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분들도 많을 텐데, '티락스 소다'를 한 손에 들고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치락스 소다'를 마셔본 소감 

실제로 마셔보니, 매우 상큼하고 목 넘김이 좋으며 과육의 식감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음료였다. 소다 부분만 맛보거나 과육과 함께 즐기거나 섞어서 마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어떤 장면에서 즐기고 싶은가?

앞으로 야외 행사가 많아지는 계절이라 외출할 때 곁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촬영에서 경험한 것처럼 저녁 식사 후 천천히 음미하거나 독서를 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좋다고 느꼈다. 그야말로 '찰칵'하는 시간을 이 음료와 함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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