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로(SHIRO) 봄 한정판 "벚꽃219" 출시

안녕하세요

시로는 일본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예요
2009년 시작된 시로의 시작은 "Laurel"이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홋카이도 산 원료를 중심으로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이번 2024년 봄 라인으로 벚꽃 219를 출시했다고 해요

 

SHIRO "사쿠라 219"
シロ 「さくら219」

 

• 발매 : 2024년 2월 8일(목)
• 가격
  • 사쿠라 219 바디 미스트 100mL : 1,980엔 / 부가세포함
  • 사쿠라 219 프레그런스 디퓨저 180mL : 4,510엔 / 부가세포함
  •  사쿠라 219 핸드 세럼 55g : 3,300엔 / 부가세포
    ※ 핸드세럼 발매일 : 2024년 2월 26일(월)
    
• 판매 장소: SHIRO 전국 직영점, SHIRO 온라인 스토어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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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219'는 2012년부터 새해 시작과 함께 출시됐어요

처음 '사쿠라 219'의 향기가 등장한 것은 2012년 봄이에요.
사쿠라 219의 출시 계기는, 수험생과의 만남이었다고 해요.
SHIRO를 응원해 주는 그녀에게 "사쿠라 피우도록"이라는 생각을 담아 219회의 프로토타입 끝에 탄생했다고 해요. 
향기 이름의 "219"는 그 프로토 타입의 수를 나타내요. 
그 후, 2018년부터는 한정 향수 시리즈로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2024년에는 향기뿐만 아니라 외관에서도 벚꽃을 느낄 수 있도록 패키지를 벚꽃 색상으로 리뉴얼했어요.

수중에 두는 것만으로 치유되고, 기분이 밝아지는 벚꽃색의 용기에 봄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새로운 생활의 시작에 대한 설렘을 느낄 수 있어요.

가벼운 향기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사쿠라 219 바디 미스트', 공간에 향기를 부드럽게 퍼뜨리는 '사쿠라 219 프래그런스 디퓨저', 매일의 건조함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사쿠라 219 핸드 세럼'의 3가지 아이템으로 라인업이 구성했어요.

자신을 위한 선물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좋아요.

 

"옅은 벚꽃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

벚꽃의 옅은 꽃잎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상큼한 향은 복숭아와 자몽의 상큼한 탑 노트로 시작해 은방울꽃과 자스민의 미들 노트로 이어져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사향이 공기 중에 떠다니며 약간의 단맛을 남기면서 봄의 달콤한 뒷맛을 남겨요.

 

상쾌하고 몸에 수분을 공급하는 바디 미스트

 

사쿠라 219 바디 미스트 100mL 1,980엔

 

"사쿠라 219 바디 미스트"는 부드럽게 퍼지는 부드러운 향기로 몸에 촉촉함을 주는 바디 미스트예요.
부드러운 향기 때문에 평소 향수를 뿌리지 않는 사람에게도 추천해요. 추운 날에는 스카프를 감싸기 전에 목에 걸면 "은은한 벚꽃 향기"를 몸에서 느끼면서 봄을 맞이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에 "봄"을 더하는 체리 색 용기의 디퓨저

사쿠라 219 프래그런스  디퓨저  180mL 4,510엔

 

유쾌한 벚꽃 색상의 용기인 "사쿠라 219 프래그런스 디퓨저"로 인테리어에 봄을 느낄 수 있어요. 방의 크기에 따라 부착된 스틱의 수를 늘리거나 줄여 향기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수분을 채워주는 핸드 세럼

사쿠라 219 핸드 세럼 55g ¥3,300

 

"사쿠라 219 핸드 세럼"은 손의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수분을 채워주는 핸드 세럼이에요. 가나산 버터를 블렌딩 한 양은 일반 제품보다 많으며, 손의 피부를 건조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텍스처를 업그레이드했어요. 공부와 일 사이에 간편한 보습 관리에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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