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LUSH]2024 11월 러쉬 × 영화 '위키드: 두 마녀의 마녀'

2024. 11. 12. 23:31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일본 러쉬에 위키드와 콜라보를 진행해요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러쉬×영화 '위키드: 두 마녀의 마녀'
ラッシュ×映画『ウィキッド ふたりの魔女』

  • 발매일: 2024년 11월 21일(목)부터 순차적으로 
  • 판매 점포: 일본 전국 러쉬 매장
  • 품목 
    • 에메랄드 시티(비누) 100g 1,860엔
    • 엘파바즈햇(배스밤) 1개 1,400엔
    • 그린다즈티아라(비누) 60g 1,360엔
    • 그린다 업랜드(바디) 200ml 7,000엔 ※12월 5일(목)부터 발매
    • 엘파바 슬롭(바디 스프레이) 200ml 7,900엔 ※12월 5일(목)부터 발매
    • 엘파바즈 블룸스틱(버블바) 125g 2,570엔
    • 더 위저드(바스밤) 1개 1,600엔 ※12월 5일(목)부터 발매

 

영국에서 시작된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LUSH(러시)는 2025년 봄 일본 개봉 예정인 영화 '위키드 두 마녀'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Wicked x Lush' 총 11종을 11월 21일(목)부터 일본 78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에요.
'위키드: 두 마녀'는 2003년 초연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끌며 불멸의 뮤지컬로 사랑받고 있는 '위키드'의 첫 번째 영화화 작품이에요.
화려한 플로럴 향과 우디하고 스파이시한 향기, 핑크와 그린....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서로 상반되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향의 샤워, 목욕, 바디 아이템이 탄생했어요.
모든 마법사, 마녀, 그리고 오즈의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마법처럼 멋진 셀프케어를 선사하는 동시에, 손에 쥔 모든 이들이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줘요.

 

"Wicked x Lush 콜라보레이션 소개

엘파바와 그린델왈드의 여정은 현 세대를 상징하는 장대한 영화, 유니버설 픽처스 <위키드: 두 마녀의 마녀>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2025년 봄, 일본 개봉 예정)

'위키드 두 마녀'가 들려주는 오즈의 마녀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는 엘파바와 그린다라는 두 여자가 뜻밖의 우정을 쌓아가고,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서로를 돕는 모습을 그려요.
사람과 동물, 그리고 그들의 고향인 '환경'을 지키기 위해 기존의 관습과 관습에 맞서 싸우는 이 이야기는 1995년부터 캠페인 기업으로 활동해 온 러쉬의 소중한 가치와도 깊은 연관이 있어요.

 

엘파바즈 모자(배쓰밤)

  • 1,400엔(세금 포함) / 개
  • 11월 21일(목) 출시

엘파바의 모자를 모티브로 한 목욕 폭탄이에요.
욕조의 뜨거운 물에 넣으면 초록색 거품, 그리고 반짝이는 플라스틱 프리의 반짝임이 펼쳐져요.
깊은 숲 속에 있는 듯한 신비로운 향은 블랙 페퍼 오일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재생 방식으로 조달한 다크 파촐리오 오일을 블렌딩해 만들어졌어요.

 

그린다즈 티아라(비누)

  •  1,360엔(세금 포함) / 60g 
  • 11월 21일(목) 출시

진한 샌달우드 오일이 피부와 기분을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그린다의 티아라 모양의 비누. 플라스틱 프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거품은 브라질리안 오렌지 오일과 따뜻한 카다몬 오일을 블렌딩 한 인기 있는 향이 특징이에요.

 

그린(샤워젤)

  • 1,800엔(세금 포함) / 115g, 3,600엔(세금 포함) / 270g, 6,380엔(세금 포함) / 545g 
  • 11월 21일(목) 출시

메이첸, 스위트 오렌지, 벤조인 추출물을 블렌딩 한 상큼함과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한 향이에요.
그린 노트와 우디 노트도 은은하게 풍겨 달콤한 향을 좋아하지만 진한 향은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또한 벤조인 추출물이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씌워 촉촉함을 유지하고 윤기를 부여해요.

 

그린다의 지팡이(버블바)

  • 2,340엔(세금 포함) / 115g
  • 11월 21일(목) 출시

'그린다의 지팡이'를 뜨거운 물에 흔들면 마법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나타나 스위트오렌지, 다마스크 로즈, 바닐라, 라즈베리 등 달콤한 과일 향이 어우러진 향을 즐길 수 있어요.
인상적인 글린다의 지팡이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어요.
사용 후 건조시키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버블바(거품 목욕을 만드는 입욕제)에요

 

에메랄드 시티(비누) 

  • 1,860엔(세금 포함)/100g 
  • 11월 21일(목) 출시

모든 것이 녹색이다! '에메랄드 시티'를 거품을 내면 라임, 라부다남, 시나몬 리프가 블렌딩 된 진한 향이 퍼져요.
부드럽고 가벼운 거품의 비누에는 레몬즙과 라임 오일이 함유되어 에메랄드 시티에 못지않은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줘요.

 

시즈 유니버시티(마사지 바) 

  • 2,040엔(세금 포함) / 65g
  • 11월 21일(목) 출시

시즈 대학의 엠블럼이 새겨진 '시즈 유니버시티'를 피부에 문지르면 보습력이 높은 공정무역 카카오 버터와 시어버터가 녹아들어 피부를 건조함으로부터 보호해 줘요.
만다린과 스위트오렌지가 함유되어 젤리빈을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엘파바즈 블룸스틱(버블바) 

  • 2,570엔(세금 포함) / 125g 
  • 12월 5일(목) 출시 예정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건조함을 완화하며 피부 결을 정돈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엘파바의 빗자루를 형상화한 버블바는 카네이션과 다마스크 로즈에 만다린을 블렌딩 한 플로럴 노트가 은은한 향으로 부드럽게 다가와요.
사용 후 건조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버블바(거품 목욕을 만드는 입욕제)에요.

 

핑크 피즈굿 위드 그린(배쓰밤) 

  • 1,350엔(세금 포함)/개 
  • 12월 5일(목) 출시 예정

핑크색은 로즈, 바닐라, 아몬드의 부드러운 향기. 그린은 향신료와 시트러스를 연상시키는 중후한 느낌의 우디 한 향이에요.
정반대인 듯 닮은 두 가지 향의 배스 타임을 즐겨보세요.

 

그린다 업랜드(바디 스프레이) 

  • 7,900엔(세금 포함) / 200ml 
  • 12월 5일(목) 출시 예정

착한 마녀 그린 다를 이미지 한 향은 가볍고 신선한 다마스크 로즈의 향이 인상적이에요.
바닐라, 비터 아몬드, 벤조인 추출물을 블렌딩 하여 풍성하고 부드러운 향을 더했어요.

 

엘파바 슬롭(바디 스프레이) 

  • 7,900엔(세금 포함) / 200ml 
  • 12월 5일(목) 출시 예정

평범함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는 당신을 위한 매혹적인 향기. 핑크 페퍼 오일의 스파이시한 향의 탑 노트에서 시더우드와 바닐라가 어우러진 우디 한 향으로 변해가요.
외출 전 한 번만 뿌려주면 나만의 마법을 부릴 준비가 완료돼요.

 

더 위저드(배쓰밤) 

  • 1,600엔(세금 포함) / 개 
  • 12월 5일(목) 출시 예정

뜨거운 물을 채운 욕조에 배쓰밤을 하나 녹이면 물의 색이 브론즈에서 오즈의 에메랄드 시티에 도착한 것 같은 초록색으로 변해요.
플로럴과 허브의 양면성을 지닌 제라늄 향에 차분한 느낌의 타임과 오크모스 향을 블렌딩 한 프레시 그린 노트가 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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