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LUSH]2025 러쉬 봄 바디케어 '사쿠라 컬렉션' 출시

2025. 2. 2. 12:38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일본 러쉬에서 봄한정 바디케어 사쿠라 컬렉션을 출시해요
매년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출시를 한다고 해요

러쉬 2025 봄 바디케어 '사쿠라 컬렉션'
ラッシュ 2025年春ボディケア「サクラコレクション」

  • 출시일: 2025년 2월 6일(목) 
  • 판매처: 일본 러쉬 전 매장
  • 가격
    • 사쿠라 샤워젤 110g 1,680엔, 250g 3,400엔, 500g 5,600엔 <한정품>
    • 하나미 스크럽 120g 1,480엔 <한정품>
    • 스프링 인 블룸 기프트 4,400엔 <한정품>
    • 언더 더 더 스프링스카이 매듭 랩 47cm×47cm 11,000엔<한정품>
    • 체이스 더 버터플라이 록타랩 35cm×35cm 320엔<한정품> 

 

영국에서 시작된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LUSH(러쉬)가 오는 2월 6일(목)부터 일본 전국 78개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러쉬 공식 앱에서 시즌 한정 '사쿠라 컬렉션' 총 5종을 출시해요.
아름다운 일본 벚꽃의 이미지를 향과 보틀 디자인에 반영한 '사쿠라 샤워젤'과 소금과 설탕 스크럽으로 봄철 피부를 가꾸어주는 '하나미 스크럽' 등 벚꽃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선물용 아이템으로 구성했어요
년까지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 및 영국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해 왔으나, 2025년에는 지금까지의 호평에 힘입어 글로벌 출시가 결정되었어요.

 

사쿠라 샤워젤(샤워젤)

 110g / 1,680엔(세금 포함), 250g / 3,400엔(세금 포함), 500g / 5,600엔(세금 포함)

봄의 도래를 상징하는 벚꽃. 벚꽃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온한 시간을 보내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교류를 나누는 꽃놀이를 즐기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벚꽃이 피는 시기가 금방 지나가지만, 이 '사쿠라 샤워젤'로 온몸을 씻어내면 욕실에서 벚꽃놀이를 계속 즐길 수 있어요.

피부 컨디셔닝 효과가 있는 쑥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요.
또한 비타민 C가 함유된 레몬즙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꾸고 윤기를 부여해요.

시칠리아 레몬 오일, 재스민 추출물, 미모사 추출물, 오렌지 플라워 추출물 등이 어우러진 싱그러운 시트러스 플로럴 노트는 산들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을 연상케 하는 향이에요.
벚꽃이 만개한 한순간의 아름다움을 봄의 숨결의 대담함과 강인함으로 표현한 라벨 디자인은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팀원들이 직접 디자인했어요.

사용하는 병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발생지인 전 세계 해안 지역 해안선 및 주요 수로에서 50km 이내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제품의 원료로 재탄생시킨 고품질의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어요.
또한, 러쉬의 순환형 용기 반환 프로그램인 'BRING IT BACK' 대상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 제품을 사용한 후에도 쓰레기가 되지 않고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하는 환경 재생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요.

 

하나미 스크럽(스크럽 세정제)

120g 1,480엔 (세금포함)

봄을 맞이하여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어 보세요.
소금에 절인 벚꽃 꽃잎을 토핑으로 사랑스럽게 장식한 봄맞이 바디 스크럽이에요.
일리페 버터와 시어버터의 진한 천연 버터가 각질층의 수분을 놓치지 않고, 소금과 설탕 스크럽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줘요.
아름다움이 만개한 봄철 피부로 가꿔줘요.

'사쿠라 샤워젤'과 같은 계열의 싱그러운 시트러스 플로럴 향을 담았어요.
미모사, 재스민의 섬세한 플로럴 노트를 엄선해 봄날의 화사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완성했어요.
또한, 피부를 닦아내면 스위트오렌지의 상큼한 향이 퍼져나가요.

 

스프링 인 블룸 기프트(선물)

4,400엔(세금 포함)

선물 내용 : '사쿠라 샤워젤'(시즌 한정 샤워젤), '벚꽃 일기'(바스밤), '벚꽃길의 포핀스'(비누)

러쉬만의 향기 '사쿠라'를 즐길 수 있는 3가지 제품을 세트로 구성한 선물이에요.
'앞으로 시작될 멋진 일이 꽃피기를'이라는 소망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 보세요.
비누 '벚꽃길의 포핀스'는 '스프링 인 블룸 기프트'만의 부활 상품이에요.
봄에 어울리는 벚꽃과 나비를 형상화했어요. 벚꽃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선물 상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켄조 하마자키(Kenzo Hamazaki)의 작품이에요.
아름답고 따뜻한 봄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어요.

 

언더 더 스프링스카이 매듭 랩(매듭 랩)

1,000엔 (세금 포함) 47cm×47cm

일본의 전통 보자기를 모티브로 탄생한 반복 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선물 포장용 상품 'Knot Wrap(매듭 랩)'에서 벚꽃과 나비가 아름답게 날아다니는 '언더 더 스프링스카이 매듭 랩'이 시즌 한정으로 등장해요.
'스프링 인 블룸 기프트'와 마찬가지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켄조 하마자키(Kenzo Hamazaki)가 디자인을 담당했어요.

100% 재활용 플라스틱 병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100% 재생 페트병으로 만든 매듭 랩: 재생 페트병을 세척, 분쇄, 칩화한 후 녹여 실로 만든 매듭 랩. 2010년 출시 이후 약 6억 개의 페트병이 매듭 랩의 재료로 재활용되었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체이스 더 버터플라이 록타랩(록타랩)

320엔 (세금 포함) 35 cm× 35cm

지속 가능한 수량 한정 록타랩이 선물하는 습관에 환경 보호에 대한 착한 마음을 더해요.
자연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선물 포장용 제품으로 날아오를수록 마음이 설레는 그 사람에게 '봄'을 선물해 보세요.
봄의 상징인 나비가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켄조 하마자키(Kenzo Hamazaki)의 작품이에요.

3~7년 주기로 수확할 수 있는 식물인 록타에서 얻은 섬유를 원료로 한 지속 가능한 포장지. 로쿠타 종이의 수작업은 건조한 환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네팔과 인도 국경에 가까운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제지 공장은 주변 지역 고용 창출과 여성 지위 향상 지원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어요.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같은 질감의 제품은 존재하지 않아요.
강한 섬유 덕분에 선물 포장에 매우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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