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YSL]2024 입생로랑 메이크업 미 블러쉬 리퀴드 (YSL MAKE ME BLUSH LIQUID)

안녕하세요

일본 이브 생 로랑의 새로운 블리쉬 메이크업 미 블러쉬 리퀴드를 출시해요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메이크업 미 블러쉬 리퀴드
YSL MAKE ME BLUSH LIQUID
メイクミー ブラッシュ リキッド

• 전 6색｜ 각 8,360엔(세금 포함) 
• 출시일 : 2024년 10월 18일(금) 일본 전국 출시 

 

 

 

자유롭고 대담하다. 쿨하고 타협하지 않는 YSL 우먼.

그녀들이 의도치 않게 뺨을 물들이는 순간.
그 순간을 포착해 섬세하고 리얼한 혈색을 구현하는 새로운 리퀴드 블러셔가 탄생했어요.

밀키하고 순수한 느낌의 핑크부터 화사한 베리, 투명한 라벤더까지.
동양인의 피부색에 잘 어울리는,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은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크리미 하고 피부에 녹아드는 듯한 텍스처가 초박막으로 피부에 밀착돼요.
아름다운 민낯처럼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이 오랜 시간 지속돼요.
한 번만 발라도 민낯을 닮은 시어한 발색부터 덧바를수록 선명하고 대담한 발색까지. 맞춤 제작하듯 자유자재로 볼을 물들여보세요.

카산드라 로고가 반짝이는 블랙 캡, 프로스트 바디에 컬러가 비치는 투명한 패키지 디자인은 마치 꾸뛰르 액세서리를 연상케 해요.
볼을 센슈얼하게 화장할 수 있어요.

"I NEVER MAKE BLUSH, SO MAKE ME"

 

FORMULA SUPERIORITY

1. HIGH PAY-OFF 겹쳐서 봐도 아름다운 고발색

감각적으로 볼을 치장하고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도록 계산된 6가지 쉐이드는 한 번만 발라도 민낯을 닮은 시어한 발색부터 덧바를수록 선명하고 대담한 발색까지 다양한 컬러를 선사해요.
손끝이나 브러시로 쉽게 블렌딩 하여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어요.

2. ULTRA THIN FILM 맨살에 녹아드는 초박막 필름

마치 맨살에 녹아드는 듯한 자연스러운 초박막 피니쉬를 완성하는 것은 스킨 퓨징 테크놀로지예요.
워터 베이스의 산뜻한 포뮬러가 피부에 녹아들 듯 순식간에 스며들고, 초박막 컬러 베일이 밀착돼요.
바로 보고 만져도, 만져도 '아름다운 피부 흉내내기' 기술이에요.
전례 없는 초박형 컬러 베일이 의도치 않게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듯한 순수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3.LONG LASTING 12H 12시간 롱래스팅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마무리. 약 12시간 롱래스팅*.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고 균일하고 편안한 발림성이 지속돼요.
혈색감이 넘치고, 마치 뺨 안쪽에서 물든 듯 자연스러운 발색을 유지해 줘요.

볼뿐만 아니라 입술에도 사용 가능. 립 라인이나 입술 전체에 바르면 마치 입술이 볼륨이 살아난 듯한 자연스러운 입술 연출을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해 줘요.

메이크업 효과, YSL 조사. 개인차가 어요. *메이크업 효과

 

 

6 SHADES LINEUP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은 6가지 컬러 라인업. 어떤 피부색에도 잘 어울리며, 마치 피부가 자연스럽게 붉어지는 듯한 자연스러운 발색을 실현. 원하는 스타일과 마무리감에 따라 선택해 보세요.

 

NO.44 NUDE LAVALLIÈRE 누드 라발리에르

퓨어한 혈색감을 선사하는 밀키 핑크

 

NO.69 LAVENDER LUST 라벤더 러스트

투명함을 끌어내는 라벤더

 

NO.37 PEACHY NUDE 피치 누드

부드럽고 관능적인 피치 누드

 

NO.54 BERRY BANG 베리 뱅

카시스처럼 귀엽고 깊은 베리 레드 컬러

 

NO.57 CORAL CLASH CORAL CLASH 코랄 클래시

건강하게 톡톡 터지는 밀키코랄

 

NO.66 FUCHSIA FLING 퓨샤 플링

고채도 퓨샤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요

 

PICK UP SHADES

YSL 특유의 순수함과 에지 있는 두 가지 컬러를 선택했어요.

 

NO.44 NUDE LAVALLIÈRE

로맨틱하고 섬세해요.
어딘지 모르게 덧없어 보이는 밀키 핑크 쉐이드. 피부 속부터 순수함이 스며들 듯 뺨에 색감을 입혀주는 YSL의 시그니처 쉐이드.
YSL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쉐이드예요.

 

NO.69 LAVENDER LUST

하이라이트 블러셔로 투명감을 살려주는 라벤더 컬러.
피부에 화사함과 싱그러운 윤기를 더해줘요.
파운데이션 전에 바르거나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에 투명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해도 좋아요.
사용법은 자유자재.

 

HOW TO MAKE ME BLUSH

• STEP 1 : 리퀴드 블러셔를 어플리케이터에서 볼에 직접 바르거나 손가락이나 브러시에 소량을 덜어내요.
• STEP 2 : 눈 밑 광대뼈에서 관자놀이를 향해 바깥쪽으로 치크 존 B의 위치까지 블러셔를 펴 발라요.
• STEP 3 : 손가락으로 블렌딩 하듯 블렌딩 하면 부드러운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해요.
• 모가 짧고 촘촘한 파운데이션 브러시 등을 이용해 펴 바르면 너무 넓게 펴 바르지 않고 원하는 부위만 펴 바를 수 있어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HIGHLIGHT BLUSH TIPS

하이라이트 존 A의 위치를 상상하며 뺨의 높은 위치에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부드럽게 두드리며 펴 발라요.

 

LIQUID BLUSH DOT TIPS

어플리케이터의 팁으로 찍는 도트 수에 따라 스타일도 자유자재.
그날의 기분에 따라 커스텀하여 즐겨보세요.

• 1 DOT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혈색감을 연출해요.
• 2 DOTS 마치 리프트 업한 듯한 마무리감을 선사해요.
• 3 DOTS 과감하고 선명한 발색으로 존재감을 더한 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