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0. 00:34ㆍ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랑콤에서 프리미엄 향수를 출시했어요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랑콤 '압솔뤼 레 팔팜'
ランコム 「アプソリュレパルファン」
- '압솔뤼 레 팔팜' 100mL 전 11종 각 39,600엔 <신제품>
- 출시일: 2024년 12월 6일(금)
- 취급 점포: 이세탄 신주쿠 본점, 한큐 우메다 본점, 후쿠오카 미츠코시, 다이마루 교토점, 요코하마 다카시마야, 마츠자카야 나고야점, 랑콤 공식 온라인 숍
이세탄 신주쿠에서만 선 출시되었던 압솔뤼 레 팔팜의 인기에 힘입어 아래 매장에서도 판매하게 되었어요.
12월 6일(금)*부터 랑콤 공식 온라인샵, 한큐 우메다 본점, 후쿠오카 미츠코시, 다이마루 교토점, 요코하마 다카시마야, 마츠자카야 나고야점에서 판매합니다.
*랑콤 공식 온라인 숍만 11월 29일(금) 출시
랑콤의 첫 번째 최고급 향수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의 그라스에 위치한 랑콤의 자체 농장 '드 라 로즈'에서 재배한 특별한 장미를 위해 11명의 조향사가 장미에 대한 탁월한 기술력과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향수예요.
혁신적인 혁신으로 추출한 새로운 장미의 향기
아침 이슬을 머금은 센티폴리아 로즈. 그 한 방울 한 방울에 담긴 아름다움을 자연의 은혜를 존중하는 제법으로 정성스럽게 추출하여 순수한 추출물로 승화시켰어요.
향을 만드는 혁신적인 기법 "후광 구축"*.
11명의 조향사들은 향수 업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성분을 재조명하는 사명을 가지고 탑, 미들, 라스트로 구성된 전통적인 향의 피라미드에서 벗어나 새로운 향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어요.
"헤일로 빌딩"*을 실현했어요.
*헤일로 구성이란 센티폴리아 로즈를 향기 심포니의 핵심으로 삼고, 그 주변에 하위 구성 요소인 향기 요소를 배치하고, 그 외곽에는 자연환경의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세 개의 빛고리(헤일로)와 같이 구성한 방식을 말해요.
기존의 향기 피라미드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독창적이고 복잡한 향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어요.
압솔뤼 레 팔팜이 자랑하는 매혹적인 향 11가지 향기
압솔뤼 6AM 로즈
봄을 알리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압솔뤼 6AM 로즈. 창가에 봄볕이 내리쬐고, 재스민과 은방울꽃의 화단에서 빛을 머금은 센티폴리아 로즈의 은은한 단맛과 재스민과 은방울꽃의 화단에서 깨어나는 설레는 행복한 아침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압솔뤼 로즈 오얼 다이
로즈의 숨겨진 보편적인 어두운 면을 표현한 앱설루트 로즈 오얼 다이.
적당한 떫은맛을 지닌 블랙티에 스모키 우디가 어우러져 어딘지 모르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향이에요.
압솔뤼 낫 유어 로즈
서리가 내리는 장미처럼 차가운 느낌을 표현한 압솔뤼 낫 유어 로즈.
주변 일대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센티폴리아 로즈와 앰브렛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색기를 짙게 남기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듯한 향을 표현한 향수.
압솔뤼 아이 프레임드 어 로즈
중후함과 은은함 속에서 강렬하게 반짝이는 불꽃을 형상화한 압솔뤼 아이 프레임드 어 로즈를 만나보세요.
아름답고 고귀하게. 등불이 되는 장미 빛이 은은하고 향기로운 앰버와 이국적인 파츌리가 만들어내는 고요한 공간을 비춰요.
압솔뤼 르 팔팜
압솔뤼 = 절대적 상징. 랑콤의 최고봉인 라인 압솔뤼의 세계관을 재해석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향기.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로즈 향이 어우러진 향의 끝에는 기다리던 우아한 세계가 펼쳐져요.
살짝 엿보이는 감귤류의 상큼함이 화이트 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장미의 진수인 깊고 풍부한 모습을 보여줘요.
압솔뤼 스톰 앤 로즈
무더운 여름날, 번개가 치는 습한 공기와 흙을 떠올리게 하는 향이에요.
바람이 부는 가운데 가끔씩 느껴지는 은은한 로즈의 달콤함과 카시스의 새콤달콤함을 연상케 해요.
압솔뤼 헬 오브 어 로즈
고요한 세계에서 떠오르는 희망을 표현한 압솔뤼 헬 오브 어 로즈.
마른 재를 연상시키는 베티버가 어둠에 휩싸인 신비로운 지옥의 세계로 초대하는 동시에 부드럽게 남아있는 앰브레트가 지옥의 재 속에서 부활하는 불사조처럼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향을 선사해요.
압솔뤼 우드 부케
황금빛으로 빛나는 중동의 고대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압솔뤼 우드 부케.
깊고 신비로운 향을 풍기는 우드가 동양의 신비로운 매혹의 열쇠를 쥐고 있어요.
흑설탕처럼 달콤하고 진한 로즈가 프랄린과 어우러져 고귀하고 관능적인 향을 선사해요.
압솔뤼 로즈 온 더 문
옅은 구름으로 안개가 낀 달의 은은한 빛이 비추는 여름밤을 연상시키는 압솔뤼 로즈 온 더 문.
향의 중심인 로즈를 샌들우드가 부드럽게 둘러싸고 있어 마치 안개에 싸인 달을 연상케 해요.
바라보며 즐기는 밤바람은 바닐라의 달콤한 온기를 품고 있어요.
압솔뤼 핫 아즈 로즈
타오르는 열정처럼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살을 이미지화했어요.
신선하고 자극적이면서도 잘 익은 과일과 같은 달콤함을 지닌 카시스와 로즈가 어우러진, 그야말로 열정의 향기.
압솔뤼 밀 에 유누 로즈
1001송이의 장미를 부케에 응축한 프레쉬 로즈처럼 끝없이 펼쳐진 장미 정원을 연상케 하는 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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