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Hermes]2024년 10월 트레 데르메스 신제품 출시 / 바레니아 향수
안녕하세요
일본 에르메스에서 트레데르메스 신제품을 출시해요
아이펜슬, 립펜슬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할 예정이니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트레 데르메스
トレドゥエルメス
- 발매 시기: 2024년 10월 16일(수)
- 가격
- 트레 데르메스 크레용 유 전 24색 각 6,600엔
- 트레 데르메스 크레용 라벨 전 16색 각 6,600엔
- 트레 데르메스 아이라이너 8,800엔 ※ 리필은 별도 판매 6,160엔
- 레팡소 에르메스 레스탕파르 드 프레시전 13,750엔
에르메스(HERMÈS)의 2024년 겨울 코스메틱 '트레 데르메스'가 2024년 10월 16일(수)부터 뷰티 아이템을 판매하는 에르메스 부티크에서 출시될 예정이에요
에르메스의 새로운 컬러 펜슬 컬렉션
에르메스의 '트레 데르메스'는 마치 색연필을 연상시키는 아이펜슬과 립펜슬, 만년필을 연상시키는 아이라이너, 메이크업 액세서리로 구성된 새로운 뷰티 컬렉션이에요.
펜슬은 모두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H"가 새겨진 골드 메탈 캡이 함께 제공돼요.
"마치 색연필처럼" 총 24가지 색상의 아이 컬러 펜슬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크리미 한 발림성의 아이 컬러 펜슬이에요.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이 펜슬은 아이라이너는 물론, 브러시나 펜슬 끝의 블렌더로 블렌딩 하면 아이섀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섬세한 라인부터 강렬한 라인까지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있어요.
컬러는 럭키 넘버에 따라 24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요.
색상에 따라 무광 또는 펄감이 있는 2종류를 출시해요.
립 메이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립 펜슬
립 컬러 펜슬은 에르메스의 아이콘 립 '루즈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1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펜슬을 사용하면 립스틱의 번짐을 방지하고 발색력을 높이는 등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어요.
펜슬의 매트한 텍스처는 '루즈 에르메스'와 매우 자연스럽게 어울려 두 제품을 세트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짙은 블랙 리퀴드 리퀴드 아이라이너
매우 진한 블랙 컬러의 리퀴드 아이라이너도 체크해 볼 만해요.
부드러운 모가 들어 있어 끝부분을 사용하면 극세선, 평평한 면을 사용하면 굵은 선으로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어요.
새틴 광택이 나는 매끄러운 텍스처로 흐르는 듯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내수성, 속건성, 지속력도 뛰어나요.
"블러셔"에 빠질 수 없는 아이섀도 브러시
이 외에도 둥글고 콤팩트한 아이섀도 브러시도 출시해요.
나무 손잡이에 놀랍도록 부드러운 브러시 팁이 결합된 브러시는 아이 메이크업에 흐릿하고 스모키 한 마무리를 연출해 줘요.
바레니아
バレニア
- 출시일: 2024년 9월 11일(수)
- 가격
- '바레니아 오드퍼퓸' 60mL 18,370엔, 100mL 24,860엔 ＜신제품＞
- '바레니아 오드퍼퓸 노마드 스프레이' 15mL 18,040엔 ＜신제품＞ ※4개입 세트 판매
- '바레니아 오드퍼퓸 리필' 125mL 24,860엔 ＜신제품＞
- '바레니아'퍼퓸드 바디워시' 125g 4,730엔 ＜신제품＞
에르메스(HERMÈS)의 2024 가을 향수 '바레니아 오드퍼퓸'이 2024년 9월 11일(수)부터 일본 전 매장에서 판매해요.
메종 최초의 시프레 계열 향수 '바레니아'
새로운 향수 '바레니아 오드퍼퓸'은 에르메스의 첫 번째 시프레 계열의 향수예요.
먼저 섬세한 진저 릴리와 놀라운 미라클 베리의 향이 조화를 이뤄요.
여기에 반짝이는 열기를 머금은 오크우드와 깊은 파촐리가 겹겹이 쌓여 황홀할 정도로 감각적인 향을 완성했어요.
"팔찌 스타일"의 스터드 장식이 달린 병
향수 보틀은 메종을 대표하는 브레이슬릿 '코리에 드 시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예요.
팔찌를 연상시키는 타원형 형태에 메탈 파츠로 표면을 덮은 매끄러운 피라미드형 스터드 4개를 더해 '에르메스다움'을 한껏 강조한 것이 특징이에요.
향기로운 아로마 비누
또한, '바레니아'의 향을 듬뿍 담은 아로마 비누도 선보여요.
에르메스의 'H'가 새겨진 고급스러운 비누는 씻고 난 후에도 시프레의 향기가 오래도록 몸에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