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FENDI]2025 봄/여름 스몰 레더 아이템 | 여성부츠 '펜디 앤 레드윙' | 펜디 '맘마 바게트'

2025. 3. 1. 02:57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일본 펜디에서 2025 봄 신제품을 출시했어요
가방부터 지갑, 부츠까지 출시한다고 하니, 일본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펜디 앤 레드윙
フェンディ アンド レッドウィング

  • '펜디 앤 레드윙' 부츠 225,500엔 
  • 출시 시기: 2025년 2월 
  • 전개 매장: 일본 펜디 직영점, 펜디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이탈리아 로마(Rome)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가 2025 봄/여름 여성 컬렉션에서 메종의 사보아페르(Savoir Faire)를 구현한 '펜디 앤 레드윙(FENDI and Red Wing)' 부츠를 선보여요.
펜디와 레드윙(Red Wing)은 미국 풋웨어 브랜드인 레드윙(Red Wing)과의 협업을 통해 럭셔리함과 헤리티지에 실용성을 더하고, 미적 대비와 함께 상호보완적인 가치를 탐구해요.
2025년 펜디는 창립 100주년, 레드윙은 창립 120주년을 맞이해요.

 

 

두 가지 유형의 사보아페르가 하나로 합쳐져 핸드메이드와 머신 메이드를 결합하여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여성을 위한 부츠를 만들어내요.
1952년 출시된 오리지널 워크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윙의 헤리티지 '클래식클래식 모크(Classic Moc)의 구조와 실용성, 그리고 펜디의 가죽과 마감 처리가 결합돼요.

 

 

두 세계의 강점을 최대한 살린 유연한 쿠오이오 로마노(Cuoio Romano) 가죽과 셀레리아(Selleria) 핸드 스티치, 시에나 레드와 내추럴 베이지 등 펜디의 컬러 팔레트가 1952년 이후 레드윙의 아이콘인 클래식 모크 부츠의 실루엣에 적용되었어요.
1952년 이래로 레드윙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클래식 모크' 부츠의 실루엣에 사용되었어요.
이번 시즌, 부츠는 말 그대로 펜디 컬렉션의 발판을 마련해요.

 

 

핸드백에서 펜디의 DNA와 사보아페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FF' 로고의 인터레이스 장인 정신이 이 부츠에 적용되었어요.
이 장인정신은 토스카나(Toscana) 주 카판누치아(Capannuccia)에 위치한 펜디 팩토리(FENDI Factory)에서 숙련된 가죽 장인들이 한 켤레를 완성하기 위해 5시간에 걸쳐 작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요.
이후 어퍼는 미국으로 보내져 레드윙의 1세기 이상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제화 공정과 방법으로 수작업으로 조립돼요.

 

30명 이상의 장인이 80여 개의 공정을 거쳐 한 켤레가 완성되는 펜디 레드윙 부츠는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족의 정신과 유산을 상징하며, 한 땀 한 땀이 엮어내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스티치 하나하나에 담긴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이브닝드레스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스포티한 태도가 돋보이는 이 레드윙 부츠는 워킹을 위한 부츠예요.
바쁜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부츠예요!"
액세서리 및 남성복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는 이렇게 말했어요.

 

펜디 앤 레드윙 부츠 225,500엔 (밑창 3cm, 부가세 포함)
펜디 앤 레드윙 부츠 225,500엔 (밑창 3cm, 부가세 포함)

 

 

펜디 2025 봄/여름 스몰 레더 아이템
フェンディ 2025年春夏 スモールレザーグッズ

  • 여성 아이템 
  • 「셀레리아」삼중 지갑 107,800엔
  • 「셀레리아」카드 케이스 85,800엔
  • 「피카부」카드 케이스 각 104,500엔
  • 남성 아이템
  • 「셀레리아」이중지갑 82,500엔
  • 「셀레리아」카드 케이스 67,100엔
  • 「펜디 섀도우(Fendi Shadow)」  장지갑 100,100

이탈리아 로마(Rome)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가 3월 10일 슈퍼 럭키 데이(초복)를 맞이하여 '만복의 날'과 '천도절'이 겹치는 3월 10일을 맞이하여, 2025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추천하는 스몰 레더 제품을 출시해요.

창립 이래의 전통을 이어받아 로마 마구 장인의 기술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메종의 아이코닉한 '셀레리아(Selleria)' 라인의 스몰 레더 제품.
'셀레리아'의 특징인 최고급 송아지 가죽 '쿠오이오 로마(Cuoio Roma)'를 사용하여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작업으로 바느질한 것이 특징이에요.

(위부터): '셀레리아' 지퍼 어라운드 지갑 90,200엔(가죽 소재/ H8 W13 D2cm) '셀레리아' 카드 케이스 85,800엔(가죽 소재/ H8 W13 D1cm), '셀레리아' 삼중 지갑 107,800엔(가죽 소재/ H8 W10 D3cm) '셀레리아'카드 케이스 85,800엔(가죽 소재/H8 W13 D1cm), '셀레리아' 삼중 지갑 107,800엔(가죽 소재/H8 W10 D3cm) '셀레리아' 카드 케이스 85,800엔(가죽 소재/H8 W13 D1cm), '셀레리아' 삼중 지갑 107,800엔(가죽 소재/H8 W10 D3cm) '셀레리아' 카드 케이스 85,800엔(가죽 소재/H8 W13 D1cm)가죽 소재 / H8 W10 D3cm), '셀레리아' 지퍼 어라운드 지갑 90,200엔(가죽 소재 / H8 W13 D2cm), '셀레리아' 지퍼 어라운드 지갑 90,200엔(가죽 소재 / H8 W13 D2cm)
피카부 카드 케이스 104,500엔 (가죽 소재 / 15 W12.5 D1.5cm)

여성용은 인기 아이콘 백 '피카부(Peekaboo)'의 에센스를 계승한 라이트 블루, 핑크, 레드 등 봄여름에 어울리는 컬러 팔레트가 새롭게 추가되었어요.
명함지갑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피카부' 모양의 귀여운 일본 한정 카드 케이스도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아요.

 

(위부터): '셀레리아' 카드 케이스 67,100엔(가죽 소재 / H7.3 W10.8 D1cm), '셀레리아' 이중 지갑 82,500엔(가죽 소재 / H9 W12 D2cm), '셀레리아' 카드 케이스 67,100엔(가죽 소재 / H7.5 W13 D0.5cm), '셀레리아'지퍼 어라운드 지갑 121,000엔(가죽 소재 / H19 W10 D2cm) '셀레리아' 슬림 클러치 137,500엔(가죽 소재 / H20.5 W30 D1cm)

남성의 경우, 인기 있는 '셀레리아' 라인에 품격 있는 블랙 컬러가 새롭게 등장했어요.
많은 카드 슬롯을 갖춘 장지갑, 동전 지갑이 달린 실용적인 이중 지갑, 콤팩트한 디자인의 카드 케이스 등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아이템이 다수 출시됐어요.
베이지색 안감이 디자인에 대비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어요.

 

"FF 다이아몬드 지갑 85,800엔(가죽 소재 / H8 W10 D4cm) ※ 중앙은 참고 색상.

대각선 형태의 아이코닉한 FF 로고 클로저가 특징인 FF 다이아몬드(FF DIAMOND)는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에 2025 봄/여름 컬렉션의 컬러 팔레트인 핑크, 베이지, 그린, 브라운 라이트 블루의 새로운 컬러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에요.
카드 케이스에는 4개의 카드 슬롯과 플랫 디자인의 지퍼 코인 케이스가 있으며, 삼중 지갑에는 6개의 카드 슬롯, 지폐 수납공간, 스냅 버튼이 달린 동전 포켓이 있어 휴대하기 편리한 크기와 기능성이 뛰어난 디자인이에요.

 

(위부터) '펜디 섀도우' 카드 케이스 63,800엔(가죽 소재 / H11 W7.5 D0.5cm), '펜디 섀도우' 장지갑 100,100엔(가죽 소재 / H19 W9.5 D1.5cm), '펜디 섀도우' 반지갑 71,500엔(가죽 소재 / H9.6 W10.5 D1.5cm)./ H9.6 W10.5 W1.5cm D1.5cm) 모두 부가세 포함

남성용 신제품 '펜디 섀도우' 지갑도 놓치지 마세요.
입체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FF' 로고 모티브가 새겨진 가죽을 사용해 날카로운 인상을 줘요.
안쪽의 레드 가죽 디테일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요.
소중한 사람에 대한 선물은 물론, 나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마음에 드는 스몰 레더 제품을 찾아보세요.

 

펜디 '맘마 바게트' 신제품 여성용 가방
フェンディ「マンマ バゲット」新作ウィメンズバッグ

  • 출시일: 2025년 2월 6일(목) 
  • 출시 매장: 펜디 직영점, 펜디 공식 온라인 스토어 
    • 맘마 바게트 백 라지(H22×W31.5×D12cm) 569,800엔
    • 맘마 바게트 백 미디엄(H18×W26.5×D8.5cm) 492,800엔
    • 맘마 바게트 가방 스몰(H13×W16×D10cm) 368,500엔
    • 맘마 바게트 백 미디엄(H18×W26.5×D8.5cm) 734,800엔 ※블랙 파이슨
    • 맘마 바게트 백 미디엄(H18×W26.5×D8.5cm) 1,364,000엔 ※엠브로이더리, 마츠야 긴자점 한정 판매

이탈리아 로마(Rome)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아이코닉한 아카이브에서 '맘마 바게트(Mamma Baguette)'를 25년 만에 재해석하여 매우 부드럽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로 재탄생시켰어요.
스타일로 재해석된 맘마 바게트는 펜디 2025 봄/여름 런웨이에서 펜디의 확고한 레거시 유산의 궁극적인 표현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펜디의 창업자이자 여성 가부장인 아델레 카사그란데 펜디(Adele Casagrande Fendi)에 대한 헌사로 90년대 후반에 탄생한 '맘마 바게트(Mamma Baguette)'가 있어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97년 실비아 펜디(Silvia Venturini Fendi)가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숄더백인 '바게트(Baguette)'보다 더 큰 사이즈로 '바게트'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어요.
직사각형의 형태와 플랩의 개폐, 옆으로 살짝 잡아주는 스타일, 'FF' 로고 버클 등 '바게트'의 특징과 기능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편안함과 수납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에요.
펜디의 DNA를 구현하며 수년에 걸쳐 탄생한 다양한 버전의 '맘마 바게트'는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바게트의 다재다능한 본질을 반영하며 변화무쌍한 본질을 보여주고 있어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에서 2025 봄/여름 여성 컬렉션의 변화무쌍한 감성을 담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맘마 바게트는 오리지널 코드를 유지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버터처럼 부드러운 나파 가죽과 여성스러운 유연성을 강조하는 드로스트링 잠금장치의 아름다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에요.
여성스러운 유연함을 강조하는 드로스트링 여밈의 아름다움이 더해졌어요.
시그니처 'FF' 로고 버클은 메종의 가죽 제품 헤리티지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절제된 가죽 인레이로 장식되어 있어요. 

 

모던한 실용성을 겸비한 '맘마 바게트'는 라지, 미디엄, 스몰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어요.
데일리 에센셜 아이템으로 적합한 스몰 사이즈는 손에 들고 핸드백으로 사용하거나, 조절 가능한 가죽 스트랩을 이용해 크로스 바디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페일 핑크, 마차 그린, 세이지 그린, 더브, 블랙, 화이트 등 세련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 팔레트에 이번 시즌을 상징하는 독특한 플로럴 엠브로이더리 장식이 비드와 스웨이드 소재의 베이스에 더해져 더욱 특별해요.
펜디의 탁월한 소재 활용을 상징하는 럭셔리한 블랙 파이슨 버전이 컬렉션을 완성해요.

'맘마 바게트' 가방 라지 546,700엔(H22 W31.5 D12cm) ※세금 포함 가격
'맘마 바게트' 가방 라지 546,700엔(H22 W31.5 D12cm) ※세금 포함 가격
'맘마 바게트' 가방 미디엄 704,000엔(H18 W26.5 D8.5cm) ※세금 포함 가격
"맘마 바게트 백 미디엄 492,800엔(H18 W26.5 D8.5cm) ※세금 포함 예정 가격
"맘마 바게트 백 미디엄 492,800엔(H18 W26.5 D8.5cm) ※세금 포함 가격
"맘마 바게트 백 미디엄 492,800엔(H18 W26.5 D8.5cm) ※세금 포함가격
'맘마 바게트' 가방 미디엄 1,320,000엔(H18 W26.5 D8.5cm) ※마츠야 긴자점 한정, 부가세 포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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