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특급호텔]2024 11~12월 호텔 가조엔 도쿄 '크리스마스 애프터눈 티'

안녕하세요

도쿄 메구로에 위치한 호텔 가조엔 도쿄에서 애프터눈 티를 개최해요
주변 메구로강에서 일루미네이션도 개최한다고 하니, 도쿄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호텔 가조엔 도쿄 '크리스마스 애프터눈 티'
ホテル雅叙園東京 'クリスマスアフタヌーンティー'

크리스마스 애프터눈 티 (칵테일 포함)

• 개최 기간: 2024년 11월 16일(토)~12월 25일(수) 
• 매장: 호텔 가조엔 도쿄 1층 New American Grill "KANADE TERRACE"(뉴 아메리칸 그릴 카나데 테라스)
• 시간: 15:00~17:30(L.O.) 
• 요금: 6,600엔, 칵테일 포함 8,360엔, 샴페인 한 잔 포함 8,470엔 
• 서비스 요금 별도 
• 수량한정

 

호텔 가조엔 도쿄
ホテル雅叙園東京

• 1 Chome-8-1 Shimomeguro, Meguro City, Tokyo 153-0064 일본

 

일본 미의 박물관 호텔, 호텔 가조엔 도쿄에서는 2024년 11월 16일(토)~12월 25일(수) 기간 한정으로 New American Grill "KANADE TERRACE"에서 '크리스마스 애프터눈 티'를 제공해요.

New American Grill "KANADE TERRACE"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애프터눈 티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어요.
도시 전체가 반짝이는 이 시기의 메뉴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풍성한 식재료로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고양감을 표현해요.

디저트는 카카오 함량 66%의 쌉싸름한 초콜릿 무스에 시나몬, 육두구 등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비스퀴와 섬세한 초콜릿 링을 얹은 '스파이시 무스 쇼콜라'와 피스타치오 바바로아를 작은 부쉬 드 노엘로 형상화한 '피스타치오 부쉬'가 있어요.
꿀 무스에 6가지 말린 과일을 섞고 아몬드 누가를 뿌려 식감을 강조한 '무스 몽테리마르' 등 마음이 편안해지는 맛과 화려한 비주얼의 8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이보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대표 요리인 '로스트 치킨'과 피스타치오로 장식한푸아그라에 딸기 소스의 새콤달콤함을 더한 '푸아그라 무스' 등 3종을 준비해 부채꼴 모양의 티 스탠드를 오너먼트처럼 화려하게 꾸몄어요.

메뉴

디저트 

붉은 과일과 샴페인 쥬레 / 무스 몽테리마르 / 피스타치오 부시 / 쇼콜라블랑과 유자 / 플레인 스콘 / 매콤한 무스 쇼콜라 / 슈톨렌 / 딸기와 쇼콜라 마카롱

세이보리

푸아그라와 피스타치오 무스 / 로스트 치킨 슈레드 소스 / 살라미와 파프리카의 케이크 살레

음료

★로즈힙티 / ★시나몬티 / ★크리스마스 티 / 블렌드 커피 / 아이스 커피 / 아이스 커피 / 아이스 티 / 다즐링 티 / 아쌈 티 / 카모마일 티 / 얼그레이 티 / 특제 호지차(핫, 아이스)

★ 표시가 있는 것은 계절마다 바뀌는 호텔 오리지널 블렌드 티에요.

예약

• URL :  https://www.hotelgajoen-tokyo.com/archives/68390 
• 예약・문의 :050-3188-7570(10:00～19:00/레스토랑 종합 안내)

 

기타 크리스마스 상품 안내

<크리스마스 케이크> ※수량 한정 

호텔 내 미술품에서 영감을 얻은 미술 공예품 같은 분위기의 7가지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어요.

• 점포 : PATISSERIE「栞杏1928」
• 요금 : 3,500엔～
• 예약 : 2024년 10월 1일(화)～12월 15일(일)
• 판매 : 2024년 12월 20일(금)～12월 25일(수)
• 예약사이트 : https://www.hotelgajoen-tokyo.com/lien/xmas 

 

<크리스마스 파티 박스> ※수량 한정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화려하게 장식할 다양한 요리를 2단 파티 박스로 준비해요.

• 점포 : PATISSERIE「栞杏1928」
• 요금 : 2~4인분 30,000엔(세금 포함)
• 예약 : 2024년 10월 1일(화) ~ 12월 15일(일)
• 판매 : 2024년 12월 20일(금) ~ 12월 25일(수) ※배달 가능
• 예약사이트 : https://www.hotelgajoen-tokyo.com/archives/69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