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지/OASAJI]2025 봄 향수 기억의 앤솔로지 '오사지 오드 뚜왈렛' 5종 출시

안녕하세요

오사지에서 2025년 봄 향수를 출시해요
개인 개성에 맞게 5가지 향수 라인업을 출시하니,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사지 오드 뚜왈렛
オサジ オードトワレ

• 오사지 오드 뚜왈렛 45mL 전 5종 각 6,600엔 <리뉴얼 신제품>
• 발매일: 2025년 3월 26일(수)
• 취급점: 오사지 직영점, 일부 취급점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스킨케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민감성 피부 브랜드 OSAJI(오사지)를 전개하는 OSAJI는 오드 뚜왈렛을 2025년 3월 26일(수)부터 전국에 발매합니다.

"기억의 앤솔로지"

미래는 보이지 않아요
향기도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거기에는 기억에서 느껴지는 모호한 윤곽이 있고,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고 있어요.

만남, 헤어짐, 성공, 실패, 기쁨, 슬픔

계속 변화하는 와중에도 확실한 것, 그것은 바로 지금 여기 있는 나!'
향기 너머의, 아직 보지 못한 나 되고 싶은 나를 선택해요.

기억과 깊게 연결되어 과거의 경험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향기'. 그 윤곽은 모호하고, 추적할 때마다 변모하는 것이지만, 변하지 않는 생각도 분명 존재하며 지금의 나를 형성하고 있어요.
향기가 불러일으키는 기억을 나만의 작품집 <앤솔로지>로.

자신의 현재를 긍정하고, 곁에 머무르며, 미래를 선택하듯 향기를 입어요.
그런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늘 곁에 있는 '향기와 기억'을 테마로 패키지 및 향기 라인업을 리뉴얼해요.

• 출시일 2025년 3월 26일(수) 일본 전국 출시
• LINE UP : 오사지 오드 뚜왈렛 전 5종 45mL / 6,600엔(세금 포함)

 

향기 이름에 대해

주제는 '전치사'에요.
전치사는 시간이나 공간을 잘라내는 말이고, 향기는 시간이나 공간의 기억과 연결되는 것이라는 의도가 담겨 있어요.
예를 들어 메이크업과 옷차림, 거기에 향기를 더함으로써 '나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요.
어떤 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와 기분을 입힐 수 있도록 관계를 연결하고 뉘앙스를 연출하는 역할로 '전치사'와 '향기'를 겹겹이 쌓아 올려요.

향기 라인업에 대하여

패션처럼 기분에 따라 향을 선택해 입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제안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라인업을 준비해요.
또한, 기억 속 '어디선가 본 풍경'을 떠올리며 일본 내 각지에서 채취한 일본산 천연 향료를 각각의 향에 배합해요.

 

오사지 오드 뚜왈렛 at

gravity at midnight - 한밤중의 인력

시더우드의 고요함에 요염한 앰버와 머스크, 주니퍼 베리의 생동감.
매콤한 포도 산초와 후추가 만들어내는 미지의 감각.

• 탑: 포도 산초*, 시트론, 파인니들 
• 미들: 주니퍼베리, 로즈, 페퍼 
• 라스트: 시더우드, 앰버, 머스크 
• 일본 천연 향료: 산초나무껍질 추출물(와카야마현산)

 

오사지 오드 뚜왈렛 of

end of rain - 비가 온다

자몽에 대황의 상큼한 산미와 페이조아, 월귤의 트로피컬 한 악센트를 더한 자몽.
상쾌한 희망이 느껴지는 향기.

• 탑: 월도, 자몽, 레몬
• 미들: 대황, 페이조아, 로즈, 자몽꽃
• 라스트: 앰버, 베티버 
• 일본산 천연 향료: 겟토우 잎 오일(오키나와 산)

 

오사지 오드 뚜왈렛 in

in the sun - 햇볕 아래

하얗고 부드러운 코튼, 깨끗한 라벤더와 체리의 예상치 못한 조합.
머스크, 암브릿지, 헬리오트로프의 부드러운 달콤함.

• 탑: 라벤더, 체리, 살구 
• 미들: 복숭아꽃*, 코튼, 재스민 
• 라스트: 머스크, 암브레트, 헬리오트로프, 샌달우드
• 일본산 천연 향료: 복숭아꽃 추출물(오카야마현산)

 

오사지 오드 뚜왈렛 for

love for - 타격

강렬한 베티버를 중심으로 샌달우드, 시더우드, 사이프러스로 이루어진 중층적인 우디 계열의 향.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향기.

• 탑: 베르가못, 오렌지, 로즈메리, 히노키 리프 
• 미들: 히노키, 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 라스트: 베티버, 샌달우드, 시더우드
• 일본산 천연 향료: 히노키 나무 오일(일본산)

 

오사지 오드 뚜왈렛 over

over the memories - 기억의 끝

차분한 차분한 향의 고요함과 청량한 네롤리 향이 어우러져요.
우드의 깊고 진한 단맛에 호지차를 가미한 스모키하고 어딘지 모르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향기.

• 탑: 시치토이, 탠저린, 쁘띠글렌
• 미들: 호지차, 네롤리, 오렌지 블라썸
• 라스트: 우드, 벤조인, 벤조인, 베티버, 몰약
• 일본산 천연 향료: 시펠스마라센시스 줄기추출물(오이타현산)

 

오사지

에도시대에는 다이묘나 장군을 모시는 의사를 숟가락으로 약을 조제하는 모습에 빗대어 '오시지(お匙)'라고 불렀어요.
피부가 우리 몸의 면역을 관장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여겨지는 지금, 스킨케어의 역할은 단순히 미용을 위한 것에서 그치지 않아요.
오사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현대판 '숟가락'이 되고자 해요.

피부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피부는 어떻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가.
그 하나하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있어요.
페이셜, 바디, 헤어, 메이크업, 향수를 취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