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겔랑]2024년 10월 겔랑 크리스마스 코스메틱 출시

안녕하세요

일본 겔랑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한정판을 출시했어요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겔랑 2024 크리스마스 코플레
ゲラン 2024年クリスマスコフレ

• 발매일: 2024년 10월 15일(화) 
• 아이템
  • '옹브르 제' 한정 1종 13,090엔 <한정품> 
  • '루즈 제 럭셔리 벨벳' 한정 2색 각 5,170엔 <한정품>
  • '루즈 제 케이스' 한정 1종 6,050엔 <한정품>
  • '메테오리트 비유' 한정 1종 10,340엔<한정품>.

 

겔랑은 매년 예리한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지하게 실현하며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어요.
올해 겔랑과 함께한 아티스트는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쉬르쿠 라이엠(Shrouk Laiem)이에요.
그녀는 반짝이는 컬러풀한 크리스털을 이용해 메종의 아이코닉한 작품들을 화려하게 꾸몄어요.
마법과 광채로 가득한 장식들 사이에서 더욱 돋보이는 것은 모조 다이아몬드로 그려진 트릭 아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에요.
슈룩의 기교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선물 장면을 화려하게 빛나게 해요.

재미있고 독특한 미학

슈룩 라이엠

빛이 쏟아지는 파리의 아틀리에에서 수룩 라이엠은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무수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일상의 소품을 아름답게 장식해요.
이 작업은 그녀에게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시적이고 독특한 수단이에요.
그녀의 손을 거치면 그래픽적인 선과 인상적인 색채를 지닌 물건들은 반짝이는 모조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톤 온 톤(tone on tone)' 디자인으로 장식되어 점차 장엄한 예술 작품으로 변모해요.

스튜디오 베르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팽글 등 반짝이는 소재를 이용한 자수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슈뢰크는 여러 유명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왔으며, 2008년에는 모조 다이아몬드를 주재료로 한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어요.

그 후, 그녀는 자신의 청춘을 보냈던 1980년대의 화사한 화려함과 자수로 장식된 전통 의상이 인상적인 모국 튀니지에서 영감을 받아 첫 번째 오브제 작품을 제작했어요.
그녀는 수작업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수작업으로 장식하고, 유머를 가미해 오브제를 재해석하며 눈부신 세계를 계속 창조해나가고 있어요.

2024년, 그녀가 창조해 낸 화려한 색채와 유쾌하고 독특한 미학은 겔랑의 전설적인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해 줘요.
겔랑은 빛과 함께 하는 메이크업 컬렉션을 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요.

 

루즈 제 케이스 앰브래스 모와 !

한정 1종 6,050엔(세금 포함)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립스틱 '루즈 제'가 성탄절에 어울리는 화려한 장식을 입고 출시해요.

'앰브래스 모와!'라는 제목의 루즈 제의 한정판 케이스는 팝하고 글래머러스한 '메타' 모티브가 특징이에요.
홀로그램이 반짝이는 모조 다이아몬드로 립스틱의 모습을 표현했어요.

 

루즈 제 럭셔리어스 벨벳

한정 2색(980・207) 각 5,170엔(세금 포함)

No.980 / No.207

 

슈뢰크가 디자인한 획기적인 케이스는 비올레트가 탄생시킨 루즈 제 럭셔리 벨벳의 두 가지 한정판 쉐이드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줘요.
No.980 루주 파뷔리유는 깊고 진한 레드 컬러, No.207 루즈 비쥬는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섬세한 베이지 컬러예요.
벨벳처럼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두 가지 쉐이드는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텍스처가 특징이에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발림성으로 16시간 동안 아름다운 입술을 유지해 줘요.

 

옹브르 제888 르 가르드 모와!

한정 1종 13,090엔(세금 포함)

<옴브레제> 케이스에 슈뢰크가 그린 눈 모티브는 눈동자 모티브. 수많은 모조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어 장난기 가득한 디자인이에요.
비올레트가 홀리데이 한정으로 선보이는 <옴므브르제 888 르 가르드 드 모와! 는 반짝이는 장밋빛의 하모니와 함께 축제 분위기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줘요.

눈가에 반짝임을 더해주는 메탈릭 브론즈, 눈가를 은은하게 조여주는 새틴 버건디, 색감과 광채를 더해주는 매트한 피니쉬의 딥 레드 & 델리셔스 핑크

 

메테오리트 비유 수 레 제뚜알 

한정 1종 10,340엔(세금 포함)

<메테오리트>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메테오리트 비유 수 레 제뚜알>을 선보여요.
역사적인 장미 모티브에 이번 컬렉션의 테마 컬러인 블루와 골드 컬러를 더한 것이 특징이에요.
반짝이는 모조 다이아몬드가 성탄절 밤하늘의 별빛을 연상케 해요.
케이스 안에서 특별한 하모니를 이루는 것은 골드 컬러의 진주에요. 화려한 반짝임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균일하고 화사한 톤으로 가꿔줘요.

 

어드벤트 캘린더 

96,140엔(세금 포함)
10월 15일(화)부터 겔랑 긴자식스 수량 한정 판매

겔랑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아이템, 어드벤트 캘린더. 2024년 버전은 <샤리마>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컬러와 슈뢰크 라옘의 탁월한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반짝이는 모티브로 장식되어 있어요.
가슴 설레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꿀벌들이 이끄는 반짝이는 리본이 별과 반짝이는 트리, 그리고 깜짝 놀랄 만한 마법의 성탄절 밤을 알리는 황금빛 선물로 장식되어 있어요.

꿀벌들이 사는 신비로운 벌집을 형상화한 박스에는 <라르 에 라 마티에르> 미니어처 보틀과 캔들, 향기로운 세라믹 플레이트, <아베이유 로열>과 <오키드 엠페리알> 미니어처 버전 등 매일 하나씩 만날 수 있는 귀중한 비밀 아이템이 담겨 있어요.
25일째의 컴파트먼트는 전체가 모조 다이아몬드로 덮여 있으며, 열면 감각적인 '루즈 제(Rouge Jé)'가 나타나요.
매혹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무수한 크리스털로 장식된 케이스가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날을 기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