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2024 9~11월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 x 네이키드 모미지 아쿠아리움

안녕하세요

맥셀 아쿠아 파크에서 가을을 맞아 네이키드와 함께 단풍 이벤트를 진행해요
수족관에서 일본 단풍을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9~10월 도쿄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NAKED MOMIJI AQUARIUM'(네이키드 모미지 아쿠아리움)
ネイキッドモミジアクアリウム

• 장소 :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다카나와 4-10-30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내
• 개최기간 : 9월 13일(금)~11월 17일(일)
• 개최시간 : 10:00~20:00(최종 입장 19:00)
  ※10월 5일(토)은 폐관 후 행사 개최로 10:00~19:30(최종 입장 19:00)으로 변경돼요.
• 티켓 요금 
  • 어른(고등학생 이상) 2,500엔 
  • 초・중학생 1,300엔 
  • 유아(4세 이상) 800엔 
• 예매사이트 : https://www.asoview.com/channel/ticket/VetzKvXoxw/ticket0000007099/

멕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マクセルアクアパーク 品川

• 일본 〒108-8611 Tokyo, Minato City, Takanawa, 4 chrome−10−30 品川プリンスホテル内

네이키드는 2024년 9월 13일(금)~11월 17일(일)까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에서 첫가을 한정 이벤트 'NAKED MOMIJI AQUARIUM'의 기획, 연출, 제작을 담당하고 있어요.

단풍으로 물든 도심 속 수족관에서 바다 생물들과 함께 '예술의 가을'을 만끽

첫 번째 가을 한정 이벤트는 디지털 아트 '붉게 물드는 바다의 세계'에요. 입구에서는 단풍이 춤추는 일본 특유의 가을 정원 풍경을 이미지화한 디지털 아트가 방문객을 맞이해요.
몰입형 공간 '패턴스'에서는 일본화풍으로 그려진 단풍의 물결이 벽면 전체에 펼쳐진 고산수 정원을 이미지 한 공간에서 수조에서 헤엄치는 화려한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바닥을 걸으면 파문과 단풍이 펼쳐지는 인터랙션과 새빨간 단풍이 공간 전체를 감싸는 쇼타임에는 더욱 환상적인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도 즐길 수 있어요.

그 밖에도 단풍이 춤추는 공간에서 가을의 미각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 바 '아카네 차야'와 360도로 투영되는 단풍 아트, 가을빛으로 물든 '바다'를 무대로 돌고래들이 역동적인 점프를 선보이는 '돌고래 퍼포먼스 나이트 ver. 돌고래 퍼포먼스 나이트 버전 '슈사이에마키(秋彩絵巻)' 등 관내 전체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MOMIJI AQUARIUM'의 세계를 연출해요.

바다 생물들과 함께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네이키드만이 선사할 수 있는 '가을 단풍놀이'를 즐겨보세요.

 

입구: '마이모미지 이야기' (舞紅葉の物語)

단풍이 춤추는 '붉은 바다'로 가는 관문.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풍경에 맞춰 붉은 등롱에 불이 켜지는 장치도 있어요.
약 5분마다 낮에서 밤으로 변해요

몰입형 구역 패턴: '금추(錦秋)의 해중정원(錦秋の海中庭園)'

낙엽처럼 주황색과 노란색의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금빛 '해중 정원'. 3분마다 찾아오는 쇼타임에는 공간 전체가 단풍의 소용돌이에 휩싸여요.

컬러즈: '추화화랑(秋華画廊)'

가을의 꽃빛을 입은 물고기들과 플라워 아트가 어우러진 '해중화랑'. 예술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요.

카페 바: 아카네 차야(茜茶屋)

바람에 흩날리는 단풍과 파라솔이 일본풍의 정취를 돋보이게 하는 바 공간.
수족관을 바라보며 [식욕의 가을]을 채워줄 한정 메뉴에 입맛을 돋아요.

 

해파리 달밤 

보름달과 조명 연출로 꾸며진 해파리 전시의 넓은 공간. 신비로운 해파리들과 함께 바다 세계의 [달맞이]를 즐길 수 있어요.

Harvest festival 

돌고래와 함께 즐기는 가을 수확 축제. 참여형 몸짓과 손뼉을 치며 행사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결실의 가을]을 축하해 봅시다.

가을채색 그림책

360° 단풍 아트에 둘러싸인, 가라쿠엔의 바다를 무대로. 우아한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돌고래들의 화려한 춤으로 [가을의 밤하늘]을 즐겨보세요.

Chill Night Aquarium

 

인원 한정으로 폐관 후 수족관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으며, '원더튜브'에서 피아노 라이브 연주를 특별 개최해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예요.

• 개최일 : 2024년 10월 5일(토)
• 시간 : 20:00~22:00(마지막 입장 20:45)
• 200명 한정
• 요금
  •  성인(고등학생 이상) : 3,500엔
  • 초-중학생 : 2,300엔
  • 유아(4세 이상) : 1,800
• 예매사이트 : https://www.asoview.com/channel/ticket/VetzKvXoxw/ticket0000033180/

 

- 이벤트의 '쿨'하게 즐기는 방법 -

• 폐관 후 아쿠아파크 입장
  • 관내에서는 가을 이벤트 'NAKED MOMIJI AQUARIUM'을 즐길 수 있어요.
• 원드링크 티켓 포함(소프트드링크만) 
  • ※교환 장소: 2층 'IN THE BLUE CAFE'/ 접수시간은 21:15까지
• 촬영용 삼각대 반입 가능 
  • ※사용 시에는 다른 고객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이체어, 러그, 레저시트 반입 가능 
  • ※1층 '젤리피쉬 럼블' 및 2층 '원더튜브'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어요.
    통행 공간 확보해 주셔야 해요.

 

피아노 라이브 연주 × 바다의 세계에서 힐링

• 2층 '원더튜브'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려드려요.
  아름다운 음색에 귀를 기울이면서 여유롭게 수조 견학을 즐겨보세요.
• 연주시간
  • 20:15~20:40 
  • 21:15~21:40
    ※연주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서로 양보하며 감상해 주셔야 해요.

[연주자 프로필] 후루카와 코토코

일본 국립음대 작곡과 졸업. 1st Single「Chance is always」 2nd Single「君がいる、それだけで・・・」 1st Album「優しい雨」 1st Digital single「Tears」 전국 발매 중. 라디오 메인 퍼스널리티, CM 음악, 게임 음악,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의 BGM 등 폭넓게 활동 중이며, 리더를 맡고 있는 음악 유닛 [Citron vert(시트론 베르트)]에서는 도내 이벤트, 콘서트 등에 다수 출연하고 있어요.

 

나이트 돌핀 공연으로 환상적인 가을밤을 만끽하세요.

아름다운 단풍의 예술과 돌고래들이 공동 출연하는 가을 한정 프로그램 「아키 아야 에마키」를 개연.
사람 혼잡을 신경 쓰지 않고 느긋하게 보실 수 있어요.

• 개연시간 : 20:45～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