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입생로랑]2024 입생로랑 가을 코스매틱 출시 (꾸뛰르 미니 클러치/YSL 러브샤인)

2024. 7. 2. 00:10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일본 입생로랑에서는 꾸뛰르 미니 클러치와 러브샤인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어요
일본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메탈릭 크러쉬 컬렉션
メタリッククラッシュコレクション

 

 

  • 일본 전국 출시일 : 2024년 9월 20일(금)
  • 선 출시일: 9월 11일(수) ~ 오모테산도 플래그십 부티크 선 출시
  • 아이템
    • 쿠튀르 미니 클러치 <컬렉터> 11,550엔 <한정품>
    • 루주 퓨어 꾸뛰르 더 슬림 <컬렉터> 한정 2색 각 6,930엔 <한정품>
    • 루즈 퓨어 꾸뛰르 더 슬림 벨벳 라디칼 <컬렉터>  6,930엔 <한정품>

 

 

입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인기 화장품이 '실버 × 골드'의 2024 가을 한정 패키지로 새롭게 단장하여 2024년 9월 11일(수)부터 오모테산도 플래그십 부티끄에서 선 출시 후 9월 20일(금)부터 일본 전국 출시해요.

 

YSL의 인기 화장품이 '실버 × 골드' 한정 패키지로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메탈릭 크러쉬 컬렉션'은 YSL을 대표하는 인기 아이섀도와 립스틱이 대담하고 화려한 대비를 이루는 '실버 ×골드' 패키지에 담긴 한정판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특별한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다.

 

아이콘 아이섀도우 팔레트 '꾸뛰르 미니 클러치'

'쿠튀르 미니 클러치 <컬렉터>' No.100 11,550엔 <한정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YSL의 아이콘 아이섀도인 '꾸뛰르 미니 클러치'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뉴트럴 베이지 컬러인 'No.100 스트라 돌즈'를 골라 한정 패키지로 꾸몄어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버릴 색 없는' 누디 팔레트이지만, 왼쪽 상단의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로 주얼리와 같은 반짝임으로 포인트를 더했어요.

 

"레더 매트" 마감의 고농축 립스틱

(왼쪽부터) '루즈 퓌르쿠튀르 더 슬림 <컬렉터>' No.77, No.1966 각 6,930엔 <한정품>.

 

'루주 퓨어 꾸뛰르 더 슬림'은 고급스러운 가죽을 연상시키는 '레더 매트' 피니쉬가 특징인 립스틱이에요.
짙은 매트 컬러가 유연하게 스며들어 대담한 스타일의 입술을 완성해 줘요.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머쉬로즈의 신색상 'No.77 러브 비욘드 매치'와 인기 있는 번트 레드 'No.1966 루주 리브레'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어요.
미러 실버와 골드 '카산드라 로고'의 대비가 아름다운 패셔너블한 케이스에 담겨 있어요.

 

초박형 베일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스플레어 매트' 립스틱

(왼쪽부터) '루즈 퓌르쿠튀르 더 슬림 벨벳 라디칼 <컬렉터>' No.314 : 6,930엔 <한정품>.

또한, 혁신적인 '스플레르 매트' 피니쉬를 선사하는 립스틱 '루주 퓌르 꾸뛰르 더 슬림 벨벳 라디칼'도 메탈릭 한 리미티드 패키지로 새롭게 변신했어요.
컬러는 따뜻한 스모키 브라운 'No.314 리미트리스 시너버'를 선보여요.
한 번만 발라도 초박막 베일이 쏙쏙 스며들어 소프트한 포커싱 효과로 도톰하고 입체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 줘요.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
YSL ラブシャインキャンディグロウバーム

 

 

  • 전 6색 각 4,950엔 <신제품> 
  • 일본 전국 출시일: 2024년 9월 6일(금)
  • 8월 28일(수)부터 오모테산도 플래그십 부티크 선 출시

 

입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2024년 가을 신제품 립밤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이 2024년 8월 28일(수)부터 오모테산도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선 출시, 9월 6일(금)부터 일본 전국에서 판매될 예정이에요.

 

YSL 최초의 '녹아내리는 틴트 버터밤' 탄생

 

 

2024년 봄에 탄생해 일찌감치 'YSL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립 시리즈'가 된 'YSL 러브샤인 립스틱'.
이번에 출시되는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은 'YSL 러브샤인'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YSL 최초의 립밤'이에요.

 

포인트 1 : 쫀쫀하고 밀도 높은 '생광' 질감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의 가장 큰 특징은 버터가 녹아내리듯 촉촉하게 스며드는 '생광' 텍스처예요.
점막처럼 자연스러운 윤기가 자신의 입술처럼 보이게 해 도톰하고 밀도 있는 볼륨감을 연출해 줘요.
너무 튀지 않는 부드러운 광택감으로 노메이크업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포인트 2 : 피부 친화력 뛰어난 "혈색 누드 컬러"

 

 

입술 자체가 붉게 물드는 듯한 절묘한 '블러드 누드 컬러'도 매력적이에요.
채도를 과감히 낮춰 덧바른 느낌이 들지 않고,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발색을 구현했어요.
순수한 느낌의 핑크 컬러부터 어른스러운 브라운 컬러까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엄선된 총 6가지 컬러로 구성했어요.

 

포인트 3 : 높은 보습력과 케어 효과에도 불구하고 끈적임이 없어요.

 

또한, 약 85%의 케어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 줘요.
케어 효과가 뛰어난 2가지 버터와 패션프루트, 무화과 유래 과일 추출물이 세로 주름이 눈에 띄지 않는 '탱탱한 입술'로 가꾸어줘요.
밀착감이 있으면서도 끈적임 없이 편안한 사용감이 지속되는 것도 장점이에요.

 

총 6가지 컬러 라인업

(왼쪽부터)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 No.1B, No.3B 각 4,950엔<신제품>.

 

No.1B 핑크 선라이즈 (No.1B ピンクサンライズ) : 투명한 투명감을 선사하는 시스루 핑크
No.3B 로즈우드 블러시 (No.3B ローズウッドブラッシュ) : 뮤트 톤의 살구빛 코럴

 

(왼쪽부터)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 No.5B, No.6B 각 4,950엔<신제품>.

 

No.5B 누드 크러쉬 (No.5B ヌードクラッシュ) : 딥한 베리 와인
No.6B 브라운 누드 (No.6B ブラウンヌード) : 부드러운 뉘앙스 브라운

 

(왼쪽부터)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 No.7B, No.44B 각 4,950엔<신제품>.

 

No.7B 누드 플레져 (No.7B ヌードプレジャー) : 차분한 레이디쉬 누드
No.44B 누드 라발리에르 (No.44B ヌードラヴァリエール) : 베이비처럼 부드러운 크리미 한 음소거 핑크

 

추천 컬러는?

 

"YSL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밤 No.1B 4,950엔 <신제품>

 

그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컬러는 순수하고 아기 같은 입술로 연출해 주는 투명한 핑크 컬러 'No.1B 핑크 선라이즈'에요.
칙칙한 입술을 자연스럽게 정돈하고 톤업해 주며, 립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어떤 컬러를 사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스테디셀러 컬러를 먼저 구입해 보세요.

 

 

꾸뛰르 미니 클러치
クチュールミニクラッチ

COUTURE MINI CLUTCH
COUTURE 미니 클러치

  • 신상품 4색 10,890엔(세금 포함)
  • 2024년 7월 5일(금) 일본 전국 발매

 

YSL SIGNITURE EYESHADOW

 

 

SL 메이크업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섀도 '꾸뛰르 미니 클러치'
2023년 출시 이후 수차례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웠어요.
브랜드 아이섀도 판매량을 12배 까지 확대하며 브랜드 역사상 No.1 아이섀도로 자리매김했어요.

2023년 베스트 코스메틱 30관왕 수상.
많은 전문가와 메이크업 애호가들의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도 명품과 명성이 높은 스타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어요.
입생로랑이 사랑했던 파리와 마라케시에 경의를 표하는 컬러 스토리.
다이아몬드의 광채에서 영감을 받은 진주는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선사해요.
스킨케어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파우더는 오뜨 꾸뛰르처럼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가루 날림 없이 오랜 시간 지속돼요.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명작 '꾸뛰르 미니 클러치'에서 드디어 대망의 새로운 컬러가 출시해요.

YSL OWNS THE NIGHT
'나이트 럭스 컬렉션'

이브 생 로랑이 사랑한 "파리의 밤"
아름답게 빛나는 파리의 거리, 뮤즈와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파티.
마치 마법처럼 반짝이는 밤은 입생 로랑에게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이브 생 로랑의 아름답고 드라마틱한 나이트 라이프를 톰 페슈가 해석했어요.
파리의 밤의 매력을 담아낸 새로운 4가지 컬러가 출시돼요.
수많은 예술품으로 장식된 저택의 살롱에서 뮤즈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금빛으로 반짝이는 알렉산드르 3세 다리를 지나 도착한 곳은 빛이 넘쳐나는 전설의 나이트클럽이에요.
밤새도록 즐긴 후, 시시각각 변하는 매직아워의 아침 햇살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요.

드라마틱한 색채와 빛이 넘쳐나는 "파리의 밤"을 상징하는 각각의 색상은 눈가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하여 특별한 아우라로 승화시켜 줘요.

"파리의 밤" '나이트 럭스 컬렉션'

 

#700 OVER NOIR

오버 노아

#710 OVER BRUN

오버 블랑 (★스타 쉐이드)

 

#800 OVER DORÉ

오버 두레

#810 OVER ORANGE

오버 오랑주 (★스타 쉐이드)

 

#700 OVER NOIR 오버 누아르

"스타일을 만드는 블랙"

맑은 빛을 발하는 다즐링 실버와 샌디 베이지.
시크하고 세련된 제트 블랙과 대비를 이루며 눈가에 스타일을 연출해요.
파리 1구의 전설적인 나이트클럽 "Le Sept"
수많은 패션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파리에서 가장 힙한 문화 공간.
칠흑 같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지하에 펼쳐진 댄스 플로어.
대비를 이루며 나타나는 것은 반짝이는 빛의 샤워.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는 미친 분위기와 세상의 사치를 다한 공간, 그것은 마치 파라다이스와도 같아요.
아이코닉한 전면 거울 벽에 비친 공간.
어두운 천장에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깜빡이는 형형색색의 네온이 빛나요.

 

#710 OVER BRUN 오버브라운

"음영과 반짝임을 입히는 시그니처 브라운"

어떤 장면에도 잘 어울리며 입체감을 살려주는 베이지 브라운.
왼쪽 상단과 하단 2가지 색상에는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클리어 화이트의 라메를 배합했어요.
계산된 광채와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 유일무이한 아이섀도 팔레트.
파리 7구 바빌론 거리, 이브 생 로랑이 30년 가까이 살았던 저택.
미술품 수집가로도 유명한 이브 생 로랑은 사후에 그의 컬렉션으로 '세기의 경매'가 열릴 정도로 유명해요.
수많은 예술 작품과 가구 하나하나가 그의 탁월한 미적 안목으로 선별된 하이 센스와 럭셔리한 메종이에요.
블론드, 브론즈, 시크한 우디 톤으로 통일된 고급스러운 거실에서, 매일 밤마다 소와레가 열리며, 파트너인 피에르, 베티, 룰루 등 브랜드 뮤즈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무디 한 골드 조명에 둘러싸여 창밖으로 반짝이는 파리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말이에요,
특별히 마음을 허락한 사람만 초대되는 독점적이고 럭셔리한 특별한 시간이에요.

 

#800 OVER DORÉ 오버 도레

"하이 주얼리처럼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골드"

한 번만 발라도 눈가에 보석을 입힌 듯 화려함을 더해주는 샴페인 골드와 입체감을 살려주는 앰버 같은 옐로우 골드,
시어한 피부 친화적인 브라운 2가지 컬러를 조합한 팔레트. 모던하고 시크한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해요.
골든아워의 알렉산드르 3세 다리.
이브 생 로랑이 사랑한 알렉상드르 3세 다리는 아르누보 양식의 화려한 장식이 아름다워요.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상징적 존재 중 하나예요.
석양이 지기 시작하면 금빛 가로등으로 불을 밝혀요,
더욱 로맨틱하고 환상적으로 빛나기 시작해요.
파리의 도시를 상징하는 스톤의 부드러운 베이지, 조각의 골드와 브라운 컬러. 반짝이는 다리를 비추는 센 강 수면의 반짝임.
이 모든 것이 파리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하고, 파리의 매력을 상징해요.

 

#810 OVER ORANGE 오버오렌지

"따뜻한 온기를 품은 웜 오렌지"

모든 쉐이드가 오렌지빛을 띠는 절묘한 원톤 팔레트.
따뜻한 컬러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화려한 눈매를 연출해 줘요.
코랄 오렌지 컬러의 반짝임이 눈가에 색감을 더해주며, 겹쳐 발라도 뭉침 없이 투명한 투명감*을 연출해 줘요.
에펠탑과 센 강을 비추며 파리의 도시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오렌지빛으로 빛나는 아침 햇살.
금색에서 주황색까지 하늘을 가득 채우는 그러데이션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빛의 마법.
밤의 열기를 식혀주는 맑은 공기와 아무도 없는 고요한 시간.
나이트클럽에서 돌아오는 아침, 화려한 파티와 댄스 플로어.
입생 로랑은 아름다운 아침 하늘을 바라보며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의 추억에 빠져들어요.

'투명도'를 극대화한 다이아몬드 발상의 진주를 특별하게 배합했어요.

다이아몬드의 순수한 반짝임을 찾아서. '투명도'를 극대화한 다이아몬드 발상의 진주를 특별하게 배합했어요.
눈가에 최상의 반짝임을 선사하기 위해 YSL이 찾아낸 것은 영원한 광채를 발산하는 '다이아몬드'였어요.
고급 다이아몬드의 광채는 강렬하고 한 점의 탁함도 없이 맑고 투명하게 빛나요.
그 광채의 핵심은 다이아몬드의 순도를 나타내는 '투명도'에요.
쿠튀르 미니 클러치는 불순물이 극히 적고 '투명도'가 높은 특수 진주를 사용했어요.
드라마틱할 정도로 강렬한 광채와 섬세하고 탁하지 않은 투명한 빛을 선사해요,
착용하는 순간부터 눈가를 아름답게 꾸며주며, 하이 주얼리처럼 특별한 아우라를 발산해요.

 

다이아몬드 발상의 진주가 만들어내는 3가지 효과

1.PURITY 순도 높은 투명감

'꾸뛰르 미니 클러치'에 함유된 진주는 마치 다이아몬드를 연상케 하는 높은 투명도를 자랑해요.
불순물이 거의 없어 투명도가 높고 무색투명해요.
따라서 한 점의 탁함도 없이 맑고 투명한 빛을 발산해요.

2. BRILLIANCE 눈부시게 강렬한 광채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유난히 강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빛의 굴절률이 다른 보석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에요.
'꾸뛰르 미니 클러치'에 배합된 진주 역시 기존 진주보다 빛의 굴절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더욱 강렬하고 눈부시게 밝은 빛을 발산해요.

3. COUTURE FINIS 아름답고 매끈한 마무리

이 진주의 빛의 굴절률은 인간의 피부가 가지고 있는 빛의 굴절률과 매우 가깝게 설계되었기 때문이에요,
입는 순간부터 눈꺼풀에 밀착되어 요철과 잔주름 등을 시각적으로 매끄럽게 정돈해 줘요.
강한 광채를 발산하면서도 거칠거나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끄러운, 마치 꾸뛰르 드레스와 같은 텍스처를 연출해 줘요.

 

스킨케어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선명한 발색, 촉촉하게 밀착되는 가벼운 텍스처

 

고농도로 배합된 피그먼트가 아름다운 발색을 표현해요.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하지 않고 칙칙하지 않은 꾸뛰르 컬러를 선사해요.

아름다운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엄선된 컬러 안료를 배합.
또한, '우치와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하여 겹쳐 발라도 탁하지 않고 투명하고 하얗게 뜨지 않는 마무리감을 선사해요.

덧바를수록 투명감이 살아나며, 바른 직후의 발색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스킨케어 발상으로 탄생. 뷰티 오일 인.
고급 패브릭 텍스처가 눈가를 편안하게 케어하면서 촉촉하고 가볍게 눈꺼풀에 밀착돼요.

마치 오뜨 꾸뛰르 드레스처럼 눈꺼풀에 밀착되는 크리미 한 실크 터치의 텍스처를 표현한 것은 뷰티 오일을 아낌없이 배합한 YSL의 YSL만의 독자적인 스킨케어 아이디어 포뮬러.

보습력이 높은 '스위트 아몬드 오일, 항산화 작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커피씨 오일'을 혼합한 뷰티 오일 칵테일을 배합, 메이크업 중에도 섬세한 눈가 피부를 케어해요.

또한, 특유의 '가루 날림 없는' 밀착력을 동시에 선사해요.
오일이 풍부하고 밀착력이 높으면서도 가루 날림이 없는 절묘한 가벼움을 추구했어요.
장시간 지속되는 이상적인 텍스처를 선사해요.

 

NEW COLOUR LINEUP

#700

"스타일을 창조하는 블랙".

맑은 빛을 발하는 다즐링 실버와 샌디 베이지.
시크하고 세련된 제트 블랙과 대비를 이루며 눈가에 스타일을 연출해요.



A 【GLITTER】화사한 물기를 머금은 듯한 투명감 있는 실버 글리터.
눈꺼풀을 훤히 비추듯 눈가에 젖은 듯한 반짝임을 연출하는 IT 한 실버 글리터로 블랙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줘요.

B 【MATTE】자연스러운 혈색감을 연출하는 샌디 베이지
자연스러운 음영 톤으로 눈가에 혈색감을 부여해요.

C 【SATIN】시크한 느낌의 네이비 애쉬 그레이
편광 라메를 배합한 네이비 애쉬 그레이 컬러로 시크하고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해 줘요.

D 【MATTE】세련된 느낌의 제트 블랙
칠흑 같은 블랙이 눈가를 인상적으로 마무리해요.

 

#710

"음영과 반짝임을 입히는 시그니처 브라운"

어떤 장면에도 잘 어울리며 입체감을 연출하는 베이지 브라운.
왼쪽 상단과 하단 2가지 색상에는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클리어 화이트의 라메를 배합했다. 계산된 광채와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 유일무이한 아이섀도 팔레트.

A 【GLITTER】유일무이한 메이플 베이지
큼지막한 실버 글리터와 섬세한 골드 글리터로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펄이 메이플 베이지 베이스 위에 반짝여요

B 【MATTE】따뜻한 느낌의 누디한 누디 캐멀 브라운
누디한 카멜 브라운이 눈가를 화사하게 물들여요.

C 【SATIN】 시어한 코파 베이지
새틴 패브릭처럼 베일을 씌운 듯한 코퍼 베이지 컬러

D 【SATIN】 스타일을 품은 다크 코코아 브라운
시크한 카카오 브라운 베이스에 섬세한 편광 광채를 더한 컬러.

 

#800

"하이 주얼리처럼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골드"

한 번만 발라도 눈가에 보석을 입힌 듯 화려함을 더해주는 샴페인 골드와 입체감을 연출하는 앰버빛 옐로우 골드, 그리고 시어하고 피부 친화적인 브라운 2가지 컬러를 조합한 팔레트. 모던하고 시크한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해 줘요.

 



A 【GLITTER】 눈가를 아름답게 반짝이게 하는 샴페인 골드
샴페인 플래시를 담은 에펠탑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큼지막한 골드와 실버의 반짝임.

B 【MATTE】 음영을 머금은 부드러운 모카베이지
부드러운 모카 베이지가 자연스럽게 눈가에 음영을 더한다.

C SATIN  고급스러운 광채를 연출하는 옐로우 골드
섬세한 초소형 골드와 편광 광채가 눈 깜짝할 사이에 고급스럽게 반짝여요

D【SATIN】 풍부한 느낌을 주는 쇼콜라 브라운
시어한 쇼콜라브라운이 눈가에 강렬한 인상을 줘요

 

#810

"따뜻한 온기를 품은 웜 오렌지"
모든 쉐이드가 오렌지빛을 띠는 절묘한 원톤 팔레트.
따뜻한 컬러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화려한 눈매를 연출해 줘요.
코랄 오렌지 컬러의 반짝임이 눈가에 색감을 더해주며, 겹쳐 발라도 탁하지 않고 투명하게 발색돼요.

A 【GLITTER】 빛을 발하는 코랄 오렌지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코랄 오렌지의 큼지막한 라메로 눈가를 화사하게 연출해 줘요.

B 【MATTE】 투명함을 살려주는 누드 오렌지 베이지
부드러운 누드 오렌지 베이지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듯 밀착돼요.

C【MATTE】 상큼한 블러드 오렌지
아침 햇살처럼 화사한 오렌지 컬러가 화사하고 싱그러운 눈매를 연출해 줘요.

D 【MATTE】 붉은빛이 도는 브릭 오렌지
혈색을 더하는 풍부한 브릭 브라운이 시크한 눈매를 연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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