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편의점]2024년 8월 로손 × 사루타히코 커피

안녕하세요

일본 로손 편의점에서는 사루타히코 커피와 2022년부터 콜라보를 진행했어요
이번 콜라보 제품들은 총 7종으로 다양하게 출시힌다고 해요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로손 × 사루타히코 커피
ローソン × 猿田彦珈琲

• 출시일: 2024년 8월 6일(화) 
• 판매 점포: 전국 로손 매장(일부 점포 제외)
• 가격
  •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도라모치 : 235엔
  •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롤케이크(커피 젤리 포함) : 268엔 ※오키나와 지역에서는 279엔.
  •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커피 티라미수 타르트 : 235엔 ※ 오키나와 지역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 사루타히코 커피 카라멜 데니쉬 : 171엔 ※오키나와 지역 로손에서는 상품 사양이 다르다.
  • 사루타히코 커피 커피 크림 앙팡 : 160엔 ※오키나와 지역 로손에서는 상품 사양이 달라 171엔이에요.
  •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와플콘 : 322엔
  • 사루타히코 커피 초코민트 카페라떼 220ml :  218엔

 

 

로손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사루타히코 커피(Sarutahiko Coffee)와 협업한 디저트, 음료, 베이커리 등을 2024년 8월 6일(화)부터 일본 전국 로손 점포에서 판매해요.

 

로손 ×사루타히코 커피의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및 베이커리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도라모치' 235엔

2022년부터 시작된 로손과 '사루타히코 커피'의 콜라보레이션 신작으로 커피의 맛을 담은 디저트,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등 총 7가지 상품을 선보여요.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것은 로손의 우치카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찹쌀떡 반죽이 특징인 '도라모찌'를 재해석한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도라모찌'에요.
사루타히코 커피의 카페라떼를 연상시키는 가볍고 고급스러운 단맛의 카페라떼 맛으로 완성했어요.
커피 캔디가 들어간 커피 페이스트를 넣어 식감에도 악센트를 더했어요.

 

커피가 듬뿍 들어간 티라미수 타르트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커피 티라미수 타르트' 235엔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커피 티라미수 타르트'도 주목할 만해요.
커피의 달콤 쌉싸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어른스러운 맛의 티라미수 타르트예요.

 

커피와 캐러멜의 조합을 즐기는 데니쉬

'사루타히코 커피 커피 카라멜 데니쉬' 171엔

베이커리에서는 데니쉬롤과 단팥빵 2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사루타히코 커피 커피 캐러멜 데니쉬'는 커피와 캐러멜의 궁합이 뛰어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에요.
커피 반죽을 넣은 반죽에 캐러멜 글레이즈를 뿌려서 완성했어요.

 

카페라떼 맛의 와플콘 아이스크림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와플콘' 322엔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와플콘'은 커피와 우유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에요.
커피 맛의 아이스크림에는 에티오피아산 모카를 사용해요.

 

상큼한 맛의 초코민트 카페라떼

'사루타히코 커피 초코민트 카페라떼 220ml' 218엔

냉장 컵 음료로 '사루타히코 커피 초코민트 카페라떼'가 등장했어요.
진한 우유와 은은한 민트 향이 어우러져 여름에 딱 맞는 상쾌한 한 잔이에요.

 

우치카페 × 사루타히코 커피 카페라떼 롤케이크(커피 젤리 포함) : 268엔 ※오키나와 지역에서는 279엔.

사루타히코 커피 커피 크림 앙팡 : 160엔 ※오키나와 지역 로손에서는 상품 사양이 달라 171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