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DIOR]2025년 디올 봄 신제품 '립 글로우' | 디올스킨 포에버 | 스틱향수 '미니미스' | 디올 옴므 팔팡

2025. 2. 2. 19:55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디올에서 2025년 봄 화장품이 출시돼요
립글로우, 디올스킨 포에버등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니, 일본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디올 '립 글로우'
ディオール「リップ グロウ」

  •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총 15색(수량 한정 4색) 각 4,950엔 
    ※006, 076, 078, 078, 203은 수량 한정 컬러.
  • 출시일 : 2025년 1월 1일(수)

 

디올(DIOR)의 스테디셀러 틴트 립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가 2025년 1월 1일(수)에 새롭게 진화해 등장해요.
화장품 마니아로 유명한 아스카 사이토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의 리뉴얼 포인트를 확인해 보세요.

 

디올 '립 글로우'의 매력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총 15가지 컬러(수량 한정 컬러 4종) 각 4,950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입술 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 화장품이에요.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발색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줘요.
단색으로 사용해도 좋고, 발색이 선명해 립스틱의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거울 없이도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어 휴대용 화장품으로도 추천해요.

 

디올 '립 글로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77 4,950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했어요.
립 자체의 컬러를 재검토하여 기존 제품보다 더욱 순수한 발색을 선사해요.
컬러풀하게 입술을 물들여주어 그 어느 때보다 원하는 대로 립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어요.

전개 컬러도 15가지로 진화해 인기 컬러인 핑크는 총 6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됐어요.
섬세한 색상 차이를 즐길 수 있어 개인 맞춤형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또한 촉촉함도 더 오래 지속되도록 업데이트했어요.

 

사이토 아스카 '립 글로우' 사용해 보기

아스카 사이토가 디올 '립 글로우' 론칭 이벤트에 참석했어요.
새로운 틴트 립밤을 사용해 보고 발견한 컬러는 '077 캔디'에요.
골드 펄이 반짝이는 피치 핑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또한, 약간 누디한 '012 로즈우드'도 궁금해하는 눈치예요.
"077 캔디의 핑크와는 또 다른 어른스러운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어요.

 

착용 아이템: 드레스 2,700,000엔, 귀걸이 61,500엔, 반지 83,000엔, 가방 595,000엔, 양말 62,000엔, 부츠 268,000엔 모두 디올(Dior).

파운데이션, 아이섀도 등 다양한 디올 화장품을 사용하는 아스카 사이토이지만, 그중에서도 컨실러는 오래전부터 업무와 사생활 모두에서 애용하는 애착이 가는 아이템이에요.
'립 글로우'와의 궁합이 뛰어나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피부를 정돈한 후, 새로운 '립 글로우'로 컬러 메이크업을 즐기는 것을 추천해요.

 

디올 스킨 포에버
ディオールスキンフォーエヴァー

  • 디올스킨 포에버 아이드라 글로우 쿠션 SPF50/PA+++ 전 7종 각 6,710엔
  •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전 4종(신규 3종, 수량 한정 1종)
    실버 카나쥬(신규 컬러), 글로시 카나쥬(신규 컬러), 엠브로이드 카나쥬(신규 컬러), 엠브로이드 카나쥬(신색) 각 3,630엔 / 핑크 카나쥬(수량 한정) 4,180엔
  • 발매일: 2025년 3월 7일(금)※예정

 

디올(DIOR) 2025 여름 화장품 '디올 스킨 포에버 이드라 글로우 쿠션'이 2025년 3월 7일(금)부터 출시될 예정이에요.

"디올스킨 포에버의 새로운 쿠션 파운데이션

디올스킨 포에버 이드라 글로우 쿠션 SPF50/PA+++ 총 7가지 컬러 각 6,710엔 /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핑크 카나쥬(수량 한정) 각 4,180엔

디올의 No.1 베이스 메이크업 '디올 스킨 포에버'에서 새로운 쿠션 파운데이션이 탄생했어요.
디올이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이는 것은 약 4년 만이에요.

 

여러 번 덧발라도 '박막' 같은 윤기 나는 마무리감

디올스킨 포에버 이드라 글로우 쿠션 SPF50/PA+++ 총 7가지 컬러 각 6,710엔 /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글로시 카나쥬(신색상) 3,630엔

 

가장 큰 특징은 메종 최초로 채택한 '메쉬 필터' 구조가 가장 큰 특징이에요.
스펀지로 터치하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신감각의 메쉬 기술로 균일한 발림성을 자랑해요.
색소침착이나 잡티 등 신경 쓰이는 부위에 덧발라도 커버력만 높아져 얇게 밀착되는 마무리감을 선사해요.

 

디올스킨 포에버 이드라 글로우 쿠션 SPF50/PA+++ 전 7색 각 6,710엔 /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실버 카나쥬(신색상) 3,630엔

이 새로운 기술에 맞춰 전용 퍼프도 리뉴얼되었어요.
스펀지 안에 워터프루프 필름을 끼워 넣어 파운데이션을 과도하게 묻히지 않고 테크닉 없이 균일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오랜 시간 촉촉함이 지속되고, 메이크업이 지워진 후에도 피부가 건강해진다.

디올스킨 포에버 이드라 글로우 쿠션 SPF50/PA+++ 전 7색 각 6,710엔 /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실버 카나쥬(신색상) 각 3,630엔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스킨케어 효과도 포인트.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산뜻한 텍스처로 오랜 시간 촉촉함이 지속돼요.
바르는 순간부터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메이크업을 지운 후에도 피부가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쿠튀르 메이드 광채'로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한 윤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 줘요.
피부의 화사함도 더해져 시간이 지나도 칙칙하지 않고 아름다운 마무리감을 유지해 줘요.

 

수집가들의 마음을 간질이는 '카나쥬 모티브' 패키지

왼쪽부터)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글로시 카나쥬, 글로시 카나쥬, 엠브로이더드 카나쥬 각 3,630엔<신색상>.

디올을 상징하는 '카나쥬 모티프'가 새겨진 패키지도 포인트.
반짝이는 실버, 반짝이는 블랙 글로시, 매트한 질감의 블랙 엠브로이더드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어요.

 

즉시 완판 예상? 핑크색 한정판 콤팩트도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핑크 카나쥬(수량 한정) 각 4,180엔

또한 '디올스킨 포에버 이드라 글로우 쿠션'의 데뷔와 함께 여성스러운 '핑크 카나쥬'도 한정 판매해요.
모두 특별함이 가득한 디자인으로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들이에요.

 

맞춤 제작 감각의 총 7가지 컬러로 구성

디올스킨 포에버 아이드라 글로우 쿠션 SPF50/PA+++ 전 7색 각 6,710엔 / 디올스킨 포에버 쿠션 케이스 엠브로이더드 카나쥬(신색상) 각 3,630엔

파운데이션의 색상은 아시아인에 맞춘 총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맞춤형으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디올 스킨 포에버
ディオールスキンフォーエヴァー

 

  • 디올스킨 포에버 글로우 루미네이저 전 5색 각 7,810엔 
  • 출시일: 2025년 3월 7일(금) ※ 예정

 

디올(DIOR) 2025 여름 화장품 '디올 스킨 포에버 글로우 루미네이저'가 2025년 3월 7일(금)부터 출시될 예정이에요.

 

가루날림과 번들거림이 없는 신감각 하이라이터

디올스킨 포에버 글로우 루미네이저 전 5가지 컬러 각 7,810엔

디올의 No.1 베이스 메이크업 '디올 스킨 포에버'에서 새로운 하이라이터가 탄생했어요.
실버 컬러의 콤팩트에 담긴 '주얼리 같은' 신제품은 뛰어난 외형뿐만 아니라 사용감 또한 탁월해요.

 

디올스킨 포에버 글로우 루미네이저 전 5가지 컬러 각 7,810엔

투명한 젤 베이스에 미세한 마이크로 펄을 고함량으로 배합한 고집스러운 구조로 파우더임에도 불구하고 가루날림이 느껴지지 않아요.
만졌을 때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고 "바르는 느낌 제로"의 이상적인 마무리를 실현해 줘요.

 

마감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총 5가지 색상

위부터) 디올스킨 포에버 그로우 루미네이저 02, 03, 04, 05, 06 각 7,810엔

입체감과 윤기, 광채를 선사하는 하이라이터이면서 원하는 피부 인상과 메이크업 분위기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도 장점이에요.
펄 입자의 크기에 따라 '헤일로', '스트로브', '시퀸'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단색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색상을 조합하여 사용해도 좋아요.

 

'디올스킨 포에버 그로우 루미네이저' 출시 색상

왼쪽부터) 디올스킨 포에버 그로우 루미네이저 02, 03 각 7,810엔

헤일로 : 시리즈 중 가장 작은 펄 입자를 함유하고 있어요. 새틴 같은 광택감으로 넓게 펴 발라도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02 골드 헤일로 : 은은한 혈색감이 느껴지는 골드

03 핑크 헤일로 : 추천도 No.2, 자연스러운 윤기와 화사함을 선사하는 옅은 핑크 컬러.

 

왼쪽부터) 디올스킨 포에버 그로우 루미네이저 04, 05 각 7,810엔

스트로브 : 각도에 따라 빛과 색조가 변하는 다채로운 펄이 함유되어 있어요.

04 핑크 스트로브 : 골드빛이 반짝이는 로즈 핑크.
블러셔 느낌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
광대뼈의 높은 부분을 쓸어주듯 부드럽게 펴 바르는 것을 추천해요.

05 블루 스트로브 : 주목도 No.1의 다채로운 반짝임을 선사하는 블루.
쿨톤이면서도 예브도 사용하기 쉬워 쉽게 투명도를 높여주며, C존에 넣어 부분적으로 반짝임을 더하거나 아이섀도 위에 탑코팅하듯 덧발라 통일감 있는 원톤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도 추천해요.

디올스킨 포에버 그로우 루미네이저 06 7,810엔

시퀸: 고농축 실버 글리터가 함유된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하이라이터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펄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컬러와 겹쳐 바르면 더욱 빛나요.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큰 펄이 함유되어 다른 컬러 위에 겹쳐 바르면 더욱 반짝임을 더해주며, 아이섀도로 눈가에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06 오팔 시퀸 : 스팽글처럼 반짝이는 퓨어 화이트

 

광채 & 메이크업 지속력 UP 메이크업 테크닉

디올스킨 포에버 그로우 루미네이저 05 7,810엔

마지막으로 '디올스킨 포에버 글로우 루미네이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급' 메이크업 테크닉을 소개해요.
'디올스킨 포에버 메이크업 픽스 미스트'를 브러시에 뿌린 후, 하이라이터를 떼어내어 피부에 바르면 광채와 지속력을 높여주어 파티 장면 등 특별한 날의 메이크업 연출에 추천해요.

 

 

디올 2025 봄 시즌 화장품, 스틱 향수 '미니 미스'
ディオール2025年春コスメ、スティック香水「ミニ ミス」

 

  • 미스 디올 펄팡 미니 미스 11,660엔, 리필 9,900엔 
  • 출시일: 2025년 1월 1일(수/공휴일)

디올(DIOR) 2025 봄 향수 '미스 디올 펄팡 미니 미스'가 2025년 1월 1일(수, 공휴일) 출시했어요.

 

"영원한 명향" '미스 디올'의 새로운 미니 미스

디올의 영원한 명향, 미스 디올. 2024년 여름,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랜시스 크루장의 손끝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미스 디올 팔팡을 스틱 향수 '미니 미스'로 새롭게 선보여요.

 

"사랑의 향기" 스틱 향수

미스 디올 펄팡 미니 미스 11,660엔, 리필용 9,900엔

마치 립스틱을 연상케 하는 외형에 특별함이 가득해요. 빙글빙글 돌리면 캔디 컬러의 스틱 향이 나타나 로맨틱한 외형에 감탄하게 돼요.
목, 데콜테, 손목 등 체온이 높은 부위에 부드럽게 터치하면 달콤하고 프루티한 재스민의 '사랑의 향기'가 부드럽게 천천히 퍼져나가며 향이 지속돼요.

미스 디올 팔팡 미니 미스 각 11,660원, 리필 각 9,900원

패키지는 자카드 직조 격자무늬를 사용했어요.
블랙과 핑크의 엇갈린 격자무늬 위에는 'MISS DIOR'의 우아한 로고가 자수되어 있어요.
리필이 가능해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미니미스'는 총 3종 출시

'미스 디올 펄팡 미니 미스'의 등장으로 스틱 향수 '미니 미스'는 총 3종으로 출시되었어요.
향이 다를 뿐만 아니라 스틱 부분의 색감, 패키지 색상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모두 사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NEW! 미스 디올 팔팡 : <스틱 컬러> 퓨샤 핑크 <케이스 컬러> 블랙 & 핑크

미스 디올 오 드 팔팡 : <스틱 컬러> 밝은 오렌지빛이 감도는 핑크 <케이스 컬러> 펄 그레이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 <스틱 컬러> 푸른빛이 감도는 매력적인 핑크 <케이스 컬러> 소프트 핑크

 

디올의 스틱 향수 '미니 미스'
ディオール の スティック香水「ミニミス」

  •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케이스 3종 각 5,280엔 <수량 한정>
  • 출시일: 2025년 2월 7일(금) 
    ※ '미스 디올 펄팡 미니 미스',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미니 미스',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미니 미스'의 리필에 대응.
    케이스에 별도 판매되는 리필을 함께 넣어 사용해요.

 

디올(DIOR)에서 스틱 향수 '미스 디올 미니 미스'를 장식하는 한정판 케이스가 출시되며, 2025년 2월 7일(금)부터 수량 한정으로 판매돼요.

 

"꽃들의 향기" 스틱 향수 '미니 미스'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케이스 3종 각 5,280엔 <수량 한정>

2024년 봄에 탄생한 '미니 미스'는 마치 립스틱처럼 생긴 스틱 향수예요.
빙글빙글 돌리면 캔디 컬러의 스틱이 나타나며, 그 귀여운 모습에 감탄하게 돼요.
손목이나 데콜테 등 체온이 높은 부위에 바르면 은은한 향이 천천히 퍼져나가요.

 

"MISS DIOR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케이스에 '미니 미스'를 입혀보세요!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케이스 3종 각 5,280엔 <수량 한정>

1967년 첫 번째 프레타포르테로 선보인 '미스 디올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픽적인 'MISS DIOR' 로고를 새긴 핑크, 블루, 베이지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어요.
핑크, 블루, 베이지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어요.
좋아하는 액세서리를 고르는 기분으로 기분에 따라 원하는 케이스로 갈아입어보세요.

 

총 3가지 향 중에서 선택

미스 디올 미니 미스 케이스 3종 각 5,280엔 <수량 한정>

스틱 향수 '미니 미스'는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블루밍 부케', '오 드 퍼퓸'에 더해 2025년 신제품으로 '미스 디올 퍼퓸'이 추가되었어요.
모두 '풍부한 꽃 향기'이지만 향의 뉘앙스나 스틱 부분의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3종을 모두 구매해 비교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블루밍 부케 : 싱그러운 꽃들이 반짝이는 싱그러운 플로럴 부케.
베르가못의 싱그러운 빛으로 시작해 피오니와 로즈노트의 꽃들이 화이트 머스크의 섬세한 레이스에 둘러싸여요.

오 드 팔팡 : 수천 송이의 꽃으로 이루어진 밀레피오리의 플로럴 부케.
고귀한 아이리스, 피오니,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벨벳처럼 부드러운 로즈가 바닐라와 따뜻한 우드 노트에 둘러싸여 감각적인 향을 발산해요.

미스 디올 팔팡 : 달콤하고 아름다운 재스민이 빛나는 프루티 부케.
와일드 스트로베리처럼 싱그러운 재스민을 주축으로 따뜻한 우드 향이 겹겹이 쌓여 행복감을 선사하는 향이에요.

 

무슈 디올의 반려견 바비의 라인 스탬프가 등장합니다.

'미니 미스'에 새롭게 추가된 '미스 디올 팔팡 미니 미스'의 출시를 기념하여 라인 스탬프가 출시돼요.
스탬프에는 '미스 디올 팔팡'과 함께 크리스천 디올의 애견이자 디올의 아이코닉한 존재인 '바비'가 그려져 있어요.
"천자문 격자무늬"의 꾸뛰르 보우를 입은 바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주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OK' 등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총 8종의 라인업이 눈길을 끌어요.
하트와 함께 사랑을 전하는 바비, 수줍어하는 바비 등 장난기 넘치는 디자인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다운로드해 보세요.

 

 

디올 옴므 팔팡
ディオール オム パルファン

 

  • 디올 옴므 팔팡 50mL 17,050엔, 75mL 20,460엔 <신제품> 
  • 출시일: 2025년 1월 24일(금)

디올(DIOR)의 2025년 여름 향수로 남성 향수 '디올 옴므 퍼퓸'이 출시되며, 2025년 1월 24일(금)부터 판매돼요.

 

남성 향수 '디올 옴므 파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남성 향수

디올 옴므 팔팡 50mL 17,050엔, 75mL 20,460엔 <신제품>.

'디올 옴므 팔팡'은 20년 동안 남성들의 곁을 지켜온 디올의 상징적인 남성 향수에요. 아이리스가 주인공인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향이 특징이에요.

이러한 '디올 옴므 팔팡'이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랜시스 크루장(Francis Kurjan)의 손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어요.

 

"아이리스 꽃 & 뿌리"가 주축이 되는 앰버 우디 플로럴

 

핵심이 되는 아이리스 꽃을 엄선하여 오리지널 향에 비해 그 존재감을 배가시켰어요.
유연하게 빛나는 꽃잎뿐만 아니라 강력한 뿌리 부분도 함께 사용해 아이리스의 향을 더욱 풍부하게 농축했어요.

향수의 축인 아이리스를 지탱하는 것은 매혹적이고 그루맨한 앰버. 여기에 짙은 파촐리와 파워풀한 베티버, 갓 깎은 건초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쿠마린을 더해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양면성을 지닌 '앰버 우디 플로럴'의 향을 완성했어요.

 

칠흑과 호박색이 녹아드는 그러데이션 병

"디올 옴므 팔팡 50mL 17,050원, 75mL 20,460원 <신제품>.

향의 재해석과 동시에 병의 디자인도 새롭게 탄생했어요.
날카로운 형태의 유리병은 칠흑색과 투명한 호박색 그러데이션으로 채색하고, 광택이 나는 블랙 메탈 캡을 결합했어요.
캡에는 직선적인 글씨체를 사용한 새로운 실버 알루미늄 라벨이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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