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9. 08:42ㆍJapan/FOOD
안녕하세요
선샤인시티 프린스 호텔에서 개업 45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요
도쿄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멜론 & 망고 스위트 뷔페
メロン&マンゴースイーツブッフェ
선샤인시티 프린스 호텔에서는 호텔 개업 45주년을 기념한 스위트 뷔페 기획 제4탄으로 '멜론 & 망고 스위트 뷔페'를 2025년 7월 1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카페 & 다이닝 Chef’s Palette에서 개최해요.
이번에 사용하는 멜론은 파티시에가 직접 엄선한 상큼한 단맛이 특징인 청과 멜론(타카미 멜론, 후라노 멜론)을 제철에 맞춰 사용해요.
그중에서도 과육을 속이 비어 있는 반쪽짜리 그릇을 사용한 '통째로 멜론 아이스케이크'는 고객이 주문하면 파티시에가 눈앞에서 직접 자르고 제공해요.
세 가지 색상의 멜론 볼도 각각 멜론 과즙을 사용해 맛은 물론이고 예쁘게 완성된 멜론 볼을 맛볼 수 있어요.
망고는 몽블랑, 셔벗 등 총 9종류의 망고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진한 맛의 미야자키산 망고를 사용한 파르페(1인 1개 한정)는 추천하는 메뉴 중 하나예요.
식사 메뉴로는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잠발라야, 여름 채소를 이용한 피자 등 식사 메뉴도 다양해요.
디저트의 달콤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요.
이 밖에도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전채요리, 차가운 포타주, 파스타 등 총 15가지의 식사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멜론 & 망고 스위트 뷔페」 개요
- 행사 기간 : 2025년 7월 1일(화)~8월 31일(일)
- 제공 시간
- 【평일】 2:30P.M.~4:30P.M.
- 【토요일 및 공휴일】 (1부) 오전 11:30~오후 1:30 (2부) 오후 2:30~4:30 (3부) 오후 5:30~7:30
- 요금
- 【평일】 성인(중학생 이상) 5,000엔
- 【토요일/공휴일】 성인(중학생 이상) 5,500엔
- 예약사이트 : https://www.tablecheck.com/ja/princehotels-sunshinecity-palette/reserve/message?menu_lists[]=6785ceeefde6a4741436a0d9&fid=0C968F871032F615-364694365A9A589A&_gl=1*1chou9l*_ga*MTY5MTgwNTQ0NC4xNzQ3OTU2NzMy*_ga_PENXTJ1JE0*czE3NDk0MjU0MzckbzIkZzAkdDE3NDk0MjU0MzckajYwJGwwJGgw
- 인터넷 예약 시 10프로 할인
저녁노을 속의 MAHALO
夕暮れの MAHALO
선샤인시티 프린스 호텔에서는 호텔 개업 45주년 기념 기획으로 Talking Hands 크리에이터 문 히데히코 씨와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하여 그린 디자인의 런천 매트가 특전으로 제공되는 '하와이안 메뉴'를 2025년 7월 1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카페&다이닝 Chef's Palette에서 판매해요.
'흑모 와규 하와이안 버거 세트'는 흑모 와규를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패티 2장을 사용하고, 하와이의 바다를 표현한 진하고 향긋한 치즈 소스를 아낌없이 곁들여 즐길 수 있어요.
디저트와 음료 메뉴로는 '하와이안 팬케이크 세트', '아사이 보울 세트', '하와이안 음료(4종)' 등을 즐길 수 있어요.
하와이안 메뉴 개요
- 【기간】 2025년 7월 1일(화)~8월 31일(일)
- 【레스토랑】카페 & 다이닝 Chef’s Palette (1층)
- 【가격】
- 흑모와규 하와이안 버거 세트 3,000엔
- 하와이안 팬케이크 세트 2,700엔
- 아사이 볼 세트 1,900엔
- 하와이안 드링크 망고 유라프션 1,200엔
- 플랜테이션 아이스티 1,000엔
- 아사이 스무디 1,000엔
- 코나 커피 1,100엔
- 【문의】 TEL 03-5954-2254 (접수 시간 10:30A.M.~6:00P.M.)
https://www.princehotels.co.jp/sunshine/plan/palette/Hawaii2025_Menu
흑모와규 하와이안 버거 세트, 하와이안 팬케이크 세트, 아사이 볼 세트를 주문 시, 오리지널 런천 매트 1점을 선물로 드려요.
직접 그린 디자인의 '오리지널 런천 매트'
디자인은 '해질녘의 MAHALO(고마워요)를 테마로 해질녘을 향해 오늘 하루를 감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Talking Hands 크리에이터 카도 히데히코
농인 부모를 둔 코다로, 음성 언어나 수화만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의사소통을 보충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예술 속에 수화가 들어가 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예요.
'HAND TALK/Smile Talking Hands'라는 단어를 만들어 표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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