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루이비통]2025 남성 패션 쥬얼리 | 스니커즈 | 남성 가방

2025. 2. 11. 00:50Japan/Fashion&Beauty

안녕하세요

루이비통에서 다양한 남성 라인을 출시했어요
일본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루이비통 '남성 패션 주얼리'
[ルイ·ヴィトン] メンズ ファッションジュエリー

루이 비통은 현대적이면서도 메종의 전통을 존중하는 룩을 담은 새로운 남성 패션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했어요.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미에 헤리티지와 하우스의 모노그램을 창의적으로 결합한 패럴 윌리엄스의 새로운 패턴이 돋보이는 펜던트 다미에 스테이플은 다미에 헤리티지와 하우스의 모노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패턴이 특징이에요.
참에 이 모티브를 새겨 넣었으며, 긴 목걸이 체인에는 LV 이니셜을 새겨 넣었어요.
원하는 길이에 맞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아이템.

펜던트 - 다미에 스테이플 

  • 가격: 92,400엔 
  • 재질: 메탈 
  • 길이: 53cm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메탈에 LV 이니셜이 돋보이는 '펜던트 다미에 링'.
목걸이에 연결된 두 개의 링에는 시그니처뿐만 아니라 다미에 패턴이 새겨져 있어요.
인그레이빙된 걸쇠로 원하는 길이로 조절할 수 있어요.

펜던트 - 다미에 링 

  • 가격: 92,400엔 
  • 소재: 메탈 
  • 길이: 57.8 cm

 

고급스러운 소재가 시선을 사로잡는 '목걸이-LV 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메탈 진주와 하우스의 시그니처 참을 체인에 배치하고, 각 파트에 다미에 패턴을 새겨 넣은 아이템이에요.
의외의 디테일을 즐기는 진정한 루이 비통 애호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목걸이 - LV 진주 

  • 가격: 160,600엔 
  • 재질: 메탈 
  • 길이: 43cm

 

클래식한 스타일을 차분한 색감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LV 펄 브레이슬릿.
다미에 패턴이 새겨진 그레이 또는 메탈 소재의 진주와 루이 비통 시그니처 참을 연결한 팔찌.

브레이슬릿 - LV 진주 

  • 가격: 107,800엔 
  • 소재: 메탈 
  • 길이: 20.5 cm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렐 윌리엄스(Farrell Williams)가 디자인한 '뱅글-다미에 스테이플(Bangle-Damier Staple)'은 메종의 역사적 상징과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다미에 헤리티지 모티브가 결합된 패턴이 특징이에요.
존재감 있는 모티브와 모노그램 프린트가 새겨져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뱅글 - 다미에 스테이플 

  • 가격: 82,500엔 
  • 소재: 금속

 

파렐 윌리엄스의 새로운 모티브가 새겨진 '링 다미에 스테이플 신'은 체크무늬 다미에 헤리티지 패턴과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이 결합된 새로운 모티브가 돋보이는 제품이에요.
실버 컬러의 메탈 소재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스타일링에 필수적인 필수 아이템이에요.

링 - 다미에 스테이플 씬 

  • 가격:50,600엔 
  • 소재:메탈

 

LV 러너 타틱 스니커즈
LV ランナー タティック スニーカー

루이 비통은 테크니컬 소재를 믹스매치한 남성 슈즈 'LV 러너 타틱 스니커즈(LV Runner Tatic Sneaker)' 신제품을 출시했어요.

이번 시즌 'LV 러너 타틱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 시그니처가 새겨진 스토퍼가 달린 퀵 슈레이스와 하이킹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특징이에요.
러닝화를 아방가르드하게 재해석한 이 제품은 초경량 고무 아웃솔로 완성된 초경량 스니커즈예요.
측면의 그래픽적인 LV 이니셜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이에요.

 

LV 러너 타틱 스니커즈 

  • 가격: 206,800원 
  • 소재: 믹스 소재

 

루이 비통 2025 봄/여름 남성용 가죽 가방
ルイ・ヴィトン2025年春夏メンズ 新作レザーバッグ

  • 출시 시기: 2025년 1월 
  • 취급 매장: 전국 루이 비통 매장
  • 아이템
    • 「카고 웨어러블 월렛」 346,500엔
    • 「키폴 카고 반드리에 25」547,800엔
    • 「노에 카고」547,800엔

루이 비통은 2025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 세련된 광택의 블랙 송아지 가죽에 나일론과 같은 눈부신 광택을 입힌 새로운 가방을 출시했어요.

'카고 웨어러블 지갑'은 측면의 볼 체인에 부착된 LV 이니셜 참이 특징이에요.
유연한 송아지 가죽을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완성했으며, 아름다운 광택이 환상적인 매력을 더해요.

카고 - 웨어러블 지갑 

  • 가격: 346,500엔 
  • 소재: 송아지 가죽 
  • 사이즈: W 23 x H 14 x D 10 cm

 

'키폴-카고 반드리에 25'는 패럴 윌리엄스만의 댄디즘 감성을 표현한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시티 백이에요.
메인 지퍼 풀러에 LV 이니셜 참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에요.
가죽 부분에는 두 개의 진주 모양의 리벳으로 'Louis Vuitton Paris' 패치가 장식되어 있어요.

키폴 - 카고 반드리에르 25 

  • 가격: 547,800엔 
  • 소재: 송아지 가죽 
  • 사이즈: W 25 x H 15 x D 11 cm

 

작은 버킷 스타일에 블랙 컬러의 텍스타일 라이닝이 돋보이는 노에-카고(Noé-Cargo). 볼 체인에 부착된 LV 이니셜을 비롯한 실버 컬러의 하드웨어가 모노톤의 외관에 포인트를 더해요.
넉넉한 용량의 프런트 포켓을 갖춘 가방이에요.

노에 - 카고 

  • 가격: 547,800엔 
  • 소재: 송아지 가죽 
  • 사이즈: W 22 x H 14 x D 16 cm

 

실버 컬러의 메탈 장식으로 남성적인 엣지를 더한 유연한 디자인의 '바가본드 호보' 백은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유연한 가방이에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인체 친화적인 쉐입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이템으로, 비스듬히 걸거나 편안한 숄더 스트랩으로 어깨에 걸 수 있어요.
지퍼로 여닫을 수 있으며, LV 이니셜 참이 달린 볼 체인이 달린 풀러가 달려 있어요.

바가본드 - 호보 

  • 가격: 649,000엔 
  • 소재: 송아지 가죽 
  • 사이즈: W 38 x H 35 x D 12 cm

 

블랙 컬러의 텍스타일 라이닝이 돋보이는 광택 있고 유연한 '몬슬리 카고 백팩'. 나일론 질감에 가까운 광택이 나는 송아지 가죽은 어떤 조명 아래에서도 빛을 발해요.
앞면에는 진주 모양의 풀 핸들이 달린 두 개의 지퍼 포켓이 있어요.

몬슬리 카고 백팩 

  • 가격: 693,000엔 
  • 소재: 송아지 가죽 
  • 사이즈: W 34 x H 40 x D 17 cm

 

파렐 윌리엄스가 밤의 신비를 표현한 칠흑 같은 블랙 컬러의 '키폴 카고 반드리에르 50'. 키폴 백의 클래식한 라인이 빛을 받아 빛을 발해요.
지퍼형 외부 포켓의 풀러에 부착된 LV 이니셜 참을 비롯한 실버 컬러의 하드웨어가 가죽의 광택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줘요.

키폴 - 카고 반드리에르 50 

  • 가격: 764,500엔 
  • 소재: 송아지 가죽 
  • 사이즈: W 50 x H 29 x D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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