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22. 08:44ㆍJapan/FOOD
안녕하세요
리츠칼튼 도쿄에서 여름을 맞아 레스토랑별 여름 메뉴를 선보여요
도쿄 여행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더 리츠칼튼 도쿄 '멜론과 수박'
ザ・リッツ・カールトン東京「メロンとスイカ」

리츠칼튼 도쿄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멜론, 수박, 열대과일 등에 주목하여 초여름의 쾌적한 시즌을 호텔에서 화려하게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시작해요.
2025년 5월부터 멜론과 수박의 상큼한 맛과 색감을 즐길 수 있는 ' 멜론 & 워터멜론 애프터눈 티 '를 호텔 45층 더 로비 라운지에서 기간 한정으로 제공해요.
또한, 가이세키 요리 '히노키자카' 철판구이에서는 6월 1일(일)부터 일요일 한정으로 철판구이 기법과 고급 차의 섬세한 페어링이 어우러진 ' 철판구이 애프터눈 티'를 제공해요.
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하늘과 신록이 우거진 거리를 바라보며 리츠칼튼 도쿄에서 초여름을 만끽해 보세요.
멜론 & 워터 멜론 애프터눈 티
향긋한 멜론과 싱그러운 수박이 어우러진 초여름의 상큼한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어요.
리츠칼튼 도쿄의 셰프가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초여름의 정취를 우아하게 표현한 세이보리, 핑거 샌드위치, 디저트로 구성된 럭셔리한 티타임을 지상 45층에서 바라보는 전망과 함께 마음껏 즐겨보세요.

- 제공 장소: 더 로비 라운지
- 제공 기간: 2025년 5월 1일(목) ~ 2025년 7월 28일(월)
- 제공 시간 : 12:00~17:00
- 요금 : 9,400엔(세금 포함)
- 메뉴 : 세이보리 4종, 샌드위치 3종, 디저트 8종, 스콘 2종, 커피 또는 홍차
- 온라인예약:https://www.tablecheck.com/shops/ritzcarlton-tokyo-thelobbylounge-bar/reserve?menu_lists[]=67f78cb755a855aad7c94da4
메뉴
- 디저트
- 티 컬렉션: 멜론 허니무스 사브레, 멜론 타르트 허니쥬레, 멜론 가토 드 보야지
- 디저트 트롤리: 판나코타 멜론 젤리 아세로라 수박 젤리, 멜론 마시멜로, 멜론 머랭, 멜론 슈크림, 딸기 피스타치오 마카롱
- 세이보리
- 멜론 쥬레를 입힌 프로마쥬 블랑무스 키위 콩피튀르 오이와 당근 피클, 화이트 쉬림프 타르타르 멜론과 파프리카 렐리쉬 허브향 로제 샴페인 젤리, 게와 여름 채소 쥬레 아보카도 테린 서리태와 토마토 쿠리 캐비아를 곁들인 흑모 와규 로스트 멜론 콩포트 당근과 주키니의 루뱅 발사믹과 폴로네일의 나파쥬
- 핑거 샌드위치
- 스페인산 생햄과 루콜라 샌드위치 흑후추 풍미의 붉은 고기 멜론잼, 모짜렐라 치즈와 연어 샌드위치 바질 향이 나는 오이 살사, 에그 샐러드, 멜론 샌드위치 산초와 일미 고추를 뿌려서
- 스콘
- 플레인 스콘, 호지차 스콘(클로티드 크림과 과일 잼)
- 음료
- 더 리츠칼튼 도쿄 오리지널 커피 또는 원하는 홍차
철판구이 애프터눈 티
"총 주방장 산드로 감바의 제안으로 탄생한 '철판구이 애프터눈 티'는 철판구이 요리와 고급 차의 섬세한 페어링이 어우러져 마치 차(茶) 가이세키와 같은 애프터눈 티로, 리츠칼튼 도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미식 경험이에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철판구이 기술을 활용하여 세이보리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절묘한 밸런스로 제공돼요.
또한, 페어링 되는 것은 엄선된 고급 차예요.
풍부한 맛의 찻잎이 요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철판구이 주방장 오오에는 생산자가 정성스럽게 만든 식재료의 향, 식감, 맛, 여운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요리와 접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자의 마음을 요리를 통해 전달하고자 해요.
이 '철판구이 애프터눈 티'에서는 이름 그대로 철판구이 기법과 차의 세계가 멋지게 융합된,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제공 장소: 일본요리 '히노키자카' 철판구이
- 제공 기간: 2025년 6월 1일(일)~7월 27일(일), 8월 3일(일)~9월 21일(일) 매주 일요일
- 제공 시간: 오후 2시 시작(일제히 시작, 2시간제)
- 요금: 12,500엔(세금 포함)
가이세키 요리 '히노키자카'
도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층에 위치한 일본요리 '히노키자카'에는 가이세키, 철판구이, 덴푸라, 스시라는 네 개의 전문 레스토랑이 있어요.
각 주방장이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솜씨를 발휘하는 정통 요리를 평소에는 각각의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지만, '히노키자카의 모든 맛을 한꺼번에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이번에 가이세키, 철판구이, 덴푸라, 스시, 각 주방장이 한자리에 모여서 만든 특별 코스 '히노키'를 준비했어요.
이 메뉴는 주방장이 직접 산지를 찾아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섬세한 기술과 미의식을 바탕으로 각 요리의 매력을 한 접시 한 접시 승화시킨 최고의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코스에요.
일본 요리가 자랑하는 다양성과 심오한 미각을 한 자리에 집약하여 최고의 시간을 선사해요.

- 제공 장소: 가이세키요리 '히노키자카'
- 제공 기간: 연중무휴
- 제공시간: 런치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 디너 오후 5시 30분~오후 9시
- 요금: 50,000엔(세금 포함)
- 내용 : 전채, 덮밥, 생선회, 철판구이, 따뜻한 요리, 튀김, 초밥, 물과자
메뉴 내용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예약:https://www.tablecheck.com/shops/ritzcarlton-tokyo-hinokizaka/reserve?menu_lists[]=67f729d791af2652e8d298b3
더 로비 라운지 신메뉴
Kei Kobayashi 셰프 와규 필레카츠 샌드위치
엄선한 A4등급 와규 필레를 미디엄으로 구워 맛을 살린 부드러운 소고기 커틀릿에 Chef Kei 특유의 와사비 컨디셔닝과 진한 커틀릿 소스를 곁들여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필레 커틀릿 샌드위치로 완성했어요.
사이드에는 손으로 직접 자른 메이크인 포테이토를 프렌치프라이로 튀겨 김, 매실 가루, 소금, 가쓰오부시(가쓰오부시)를 입혀 더 리츠칼튼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 접시를 즐길 수 있어요.
샴페인이나 일본 크래프트 맥주, 레드 와인(피노누아, 소비뇽, 메를로) 등과 함께 곁들이는 것도 추천해요.

- 제공 장소 : 더 로비 라운지
- 제공 기간: 연중무휴
- 제공 시간: 일~목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금-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
- 요금: 9,600엔(세금 포함)
돼지고기 뿔조림
오키나와의 피치파인이 제철을 맞이하는 계절에 맞춰 제공되는 메뉴예요.
니가타현산 찹쌀떡돼지를 진공 조리함으로써 섬세한 지방이 흐트러지지 않고 아름답게 익어 고기의 맛을 잃지 않고 부드럽게 마무리해요.
곁들여진 신선한 복숭아 파인애플의 산미와 직접 만든 유자 후추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도 즐길 수 있어요.

- 제공 장소: 더 로비 라운지
- 제공 기간: 2025년 5월 12일(월)~2025년 7월 초순까지
- 제공 시간: 일~목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금・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
- 요금: 2,850엔(세금 포함)
파인애플 이그조틱 산토놀레이
파인애플을 메인으로 망고, 패션프루트 등 열대 과일을 사용한 계절 한정 생토노레.
바나나 맛을 입힌 크림이 들어간 이국적인 슈와 크림 속에 숨어있는 프로즌 파인애플 등 트로피컬 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완성했어요.

- 제공 장소: 더 로비 라운지
- 제공 기간 : 2025년 5월 9일(금) ~ 2025년 6월 하순까지
- 제공 시간: 일~목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금・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
- 요금: 3,500엔(세금 포함)
골든아워
도심의 번잡함을 잊게 하는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지는 고층 라운지 & 바에서 석양이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샴페인 한 잔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주말이나 퇴근 후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호화로운 시간이에요.
변해가는 하늘의 표정과 함께 일상을 벗어난 우아한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 제공 장소: 더 로비 라운지 & 바
- 제공 기간: 2025년 6월 13일(금) ~ 2025년 8월 29일(금) 매주 금요일
- 제공 시간: 오후 5시~오후 7시
- 요금: 샴페인 '루이 나르 블랑 드 블랑' 글라스 3,000엔, 병 16,000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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